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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배부른소리

꾸역꾸역 |2003.04.16 09:18
조회 1,024 |추천 0

오늘도 회사에 왜왔을까..생각하면서 시작한다....

흠- 아무리 전쟁중이라 하지만... 이리 회사에 일이 없을수가....

이렇게 하루종일 인터넷..하고 전화 받고... 할는일도 없이 점심먹거-

이러길.....언... 흠-...

맨날 목까지 차오르는 말..."그만 두고싶은데여"

하- 아직 용기가 나질 않아서..이러고있지만....

 

분명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좋은 회사다...

월급...재때 주시지....사무실에서도 담배는 웬만하면 안피시지...

칼퇴근이지...또 웬만하면 잔소리도 없으시지....

 

하하- 그만둔다하면..다들 배부른소리한다고 한다..

그런회사가 어디잇냐구-

나더 그렇게 생각한다... 근데..이렇게 시간 죽이면서

월급받아먹기 싫다..이러고 그만두고 어딜 가도 경력이 무색할꺼같다-

공부하면 되지...? 하루이틀이지..

그것도 맘같이 않되구...

 

물론 일이 없으로해서 짜증나긴하지만-

이렇게 시간을 죽이면서 회사에 몇년동안 있는것이 무슨의미인지

경력이 오히려 무색하고 민망할뿐이다

다른회사 가면 이보다 더못한환경..이겨낼수있을런지

이런 안일한 자세로 일을했던 ..나도 모르게 붙은... 탄성.....

 

흠 오늘도 이렇게 그만두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거... 삼키며..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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