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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영화 찍다 띵구 결혼했어요~!!

독도^^ |2007.02.09 14:07
조회 2,547 |추천 0

이거 혹시 칭구 보면 욜ㄹ ㅏ ㅈ ㅣ랄 할껀ㄷ ㅔ

음~시기는 대충 지금부터 한 3년전일이네요 !!

띵구~병X 이랑 여친 은X이는 사귄지 음~횟수로 한1년 하고 100일쯤 됐을꺼여요

그때 나이가 25살이고 남자는 여자는 그보다 5살작은 대딩 20살입니다.

여자칭구가 대학을 다닌다고 자취를 하고 고향은 먼 대구 이띵구 여친은

서울에서 살았읍니다. 학교는 홍X대학~! 남자는 뭐 그냥 조그만 회사댕겼고요~!!

봄에서 여름 넣어가는 시기에 날씨도 죽이고 이럴때 둘이서 그날 벌건 대낫에 눈이 맞았는지

발가벗고 그짓을 햇나봐요

열심히 열심히 하고 또하고 하는도중에 (여긴 저의짐작임니다.)(사실 제가 본게 아니고 들었는 부분이니깐 이해바람요) 여름이랑 가까운 시즌이라 그냥 문도 안닫고 서울바닥에 아는 사람도 없는 쳐지라서 그냥 즐겻나봐요

그런데 이게 왠일요

여친 엄마가 소식도 안주고 그냥 들이 밀었는거죠~!!

아시죠 이부분 영화 김래원 나오는 청춘 그기서도 둘이서 다락방에서 그짓하다 지들 엄마

기냥 기냥 올라와서 ...빤츄입고 창문으로 티끼는거~!!

제칭구는 한창 클라이막스 단계였나봐요 그때 들이밀어서~!!!

바로 현장 포착!!

참 난감햇죠~!!(나중에 결혼하고 칭구말~!!)

그리고 여친엄마 울고 난리났데요!!

둘다 경상도 출신들이라서 엄마말투도 알죠~!!

여기서부턴 아마도 이렇게 햇을꺼로 사료짐작해서 자작을 좀하겟읍니다. 

엄마:" 이 가시나가 뼈빠지게 돈벌어가 없는돈에 서울까지 핵교 보냈두만 놈팽이같은 넘하고

        붙어 먹고 아이고 내가 우짤꼬~!! "

엄마:" 이노무 종ㅈㅏ야 ㄴ ㅣ우리딸어짤끼고~

(띵구~멍하니 있던지 잘못했읍니다. 뭐이랬겟죠 결혼까지 했으니깐)

그리고 얼마후 칭구한테서 연락을 받았읍니다.

결혼한다고 왠 떤금없이 결혼하냐~이러니깐 그렇게 됐다면서 사정은 나중에 만나면

말해주겠다고 하데요

그래서 이러게 돼고 저렇게 돼서 한다는 것이더라고요~!!

한가지 더 보태면 그날 여친 어머니 대구 내려가시고 집에 아부지한테 꼰질러서

띵구 ~병X이 콜당해서 그날 여친집에 혼자가서 욜ㄹ ㅏ두둘겨 맞고 책임지라고 다짐하고

나중에 아부지가 델고 가서 목욕탕 같ㅇ ㅣ가서 같이 목욕하고 선술집에서 소주한잔하고

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난해 5월 17일에 결혼하고요 지금 임신 4개월째랍니다.

재수씨 띵구야 행복하고 나 이글올린거 안보길 원한다 보면 나 때리지말고 ㅋㅋ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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