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신랑 휴대폰 요금에 소액결제 가 몇만원씩 나오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하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알아볼테니 걱정말라고...
며칠 후 통신사에서 요금 부과를 잘못해서 돌려받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줄 알았죠... 근데... 돈들어왔어 하고 물으면... 아직... 아니... 하더군요
그렇게 그냥 넘어가는데 계속해서 소액결제가 나오더라구요
늘 물어보면 대답은 "몰라"이구요...
도대체 당신 휴대폰인데 누가 쓰는지 왜 모르냐니까
060같은 메시지와서 잘못 눌렀는데 그건가 보다라고 하더군요...
답답했지만 알길도 없고... 늘 잔소리만 하다 넘어갔는데...요번에 우연히 알아봤더니...
늘 "xxx팅"에서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1:1화상채팅을 하면서 대화료를 지불했더라구요
모르는척하고 사실 잘모르기도하고...물어봤더니...캠으로 서로 보여주면서 하기도하고
맘 맞으면 따로 만나서 하기도하고...회사나 어디 시간날때면 언제나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이런 젠장... 이새끼가 나몰래 아이몰래 ...야근이라더니... 일요일마다 출근하더니..
그지랄을 했나봅니다... 순간 딴년이랑 잤을거라는 생각이 드니 ...미쳐버리겠더군요...
신랑한테 넘 배신감 느끼고...분하고... 더럽고...어이 없고...돈아깝고...
당신도 해 봤냐고 물어봤더니.. 정색하며 그런걸 왜햐고 하더군요....18181818~~~~
이런 남편 믿고 살수 있을까요?
고칠방법은 있을까요?
남자들은 이런게 정상인가요?
만나서 할수도 있다는데 불안해지네요......
그런 더러운 걸레 같은 년들... 바퀴벌레만도 못한 남편... 다 죽이고 싶어요
아무놈 한테나 벌려서 보여주는 그런 하찮은 x같은 년들하고 하고 싶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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