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은 설렘으로 부터 시작된다..
- # 그녀석과 첫만남..
'시하야.. 엄마는 잊어버리렴.. 엄마는 잊고..이쁜 숙녀가 되길바래..'
안되..엄마..엄마..안되...가지마..
가지마...난 또 혼자서 외톨이가 되는 거잖아.. 안되..
안되.. 엄마....
" 엄마아- !!! 하아.. 하아.. 또..꿈인가..."
벌써 같은 꿈만 4번째야.. 어떻게 된거야..
그나저나.. 지금이 몇시지?..
고개를 천천히 돌리는 순간..- -..
" 헉......제..제길룡- ㅅ- 늦었다... "
그렇다 -ㅅ- 내 눈앞에 빙그레 썩소를 한방 상콤하게 날리고 있는..
나의 또라에몽 시계는 8시 하고도 5분을 지나고있었다..
= 대충 모든 준비를 끝낸 나 이시하님은 빠르게 신발장을 지나 창고로 달리고 있다- ㅁ-
" 제길룡!! 늦엇다아 ! "
창고로 열라게 달려온 나는 .. 허탈함을 느끼고 있었다.- -
그렇다.. 쓰..쓰레빠 같은 이시후!!! 내 사랑스런 빛순이를 훔쳐타고 간것이다..
젠장...- -미치겠군..
= 하랑상고로 발바닥에 땀띠가 도돌도돌 나도록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뛰어가고 있는..
狂뇬 한마리는 ... ㅠ_ㅠ 그렇다 현재 18세소녀 나 이시하 인것이다..
" 오 신이시여 제발 저를 불쌍히 여기신다면 오늘은 파란몽둥이(학주)가 없도록 해주이소.. "
그렇게 도착한 상고앞..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오늘도 멋진 파란몽둥이를 들고 나와서 썩소를 날리고 계신..우리의 학주..ㅠ_ㅠ
" 그래-! 개 구멍이 있었지> _< "
개구멍으로 총총총 발랄하게 뛰고있는 나 이시하 !
= 개 구멍 앞..
흐음.. 좀 작은구멍인거 같은데 -ㅅ-.. 뭐 나의 히프에 멍든거 보다는 좀 끼는게 낫지..후훗
열심히 열심히 개 구멍을 기고 있는 불쌍한 狂뇬
" 이제 나의 이쁜 히프만 빠져 나오면 되 > _< "
얼..얼라리? 아..안빠져 ㅠㅠ!! 이럼안되!!
- _- 열심히 히프빼는데 정신이 가있는 나는 누가 내앞에 서있는 지도 몰랐다..
" 히유 - ㅁ- 겨우뺏네 누가 이렇게 개 구멍을 작게 만들어 놓은겨!! (←니히프가 큰거야- _-)"
" 쿡.. ㅋㅋㅋ ...이제 뺏냐?"
-_-;; 여긴 나말고 없을 텐데... 누가.. 말을 한거지?...
고개를 들고 앞을 보는 순간...- -
상고 전설의 냉혈아 라고 불리우는 ュ놈 !! 한지하 가 서있던 것이였다...
" -_-;; 저기요.. 이 소녀를 아시옵니까? "
컥 - 째려본다..ㅠㅠ
" 엉덩이 큰 년 -_- "
ː빠지직.. -_-^
머시라고라고라고라? 씁 -_-
" -_- 왜 상고 냉혈아 한지랄 님-! "
컥 -_-;; 빈 속이 미친게야.. 그런게야..그렇지 않고서.. 이런 깡따구가 나올수 없는게야..
" 한 지 랄 ?.. 지랄 이라고? "
엄청난 포스의 ュ놈.. ㅠ_ㅠ
하느님 부처님 공자님 맹자님 알라신님 소녀를 불쌍히 여기시어 저놈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아.. 아니요.. 그..그게.. "
" 내이름 잘 외워 둬라.. 내이름은 한 지 랄 이 아니라 한 지 하 다. "
" 아 예..ㅠ_ㅠ 저는 이만 가보면 아니 될까요 ? "
" [폰을 휘익 던져주는 ] 번호 찍고 가 . "
" 예? -_-; 저는 찢어지게 가난하여 폰이 없사온데.. "
" 집전화 번호 찍어 그럼 -_-^ "
" 저희는 너무 가난해서 집전화도 없어요 "
- _- 내가 너 한테 번호를 알려주면 성을 간다 씨포롱
" 그냥 좋은말 할때 찍고 꺼져.. -_- "
" 예 .. [낄 낄 낄 ㅋ 내가 순순히 번호를 찍을꺼 같더냐 -_-ㅋㅋ ] "
아무 번호나 그럴듯하게 찍어서 ュ놈에게 주었다 ㅋㅋ
" 여.. 여기 -_-; "
" -_-^번호 똑바로 찍었냐? "
" -_-;;(뜨끔) 넴 "
" 확인들어간다- _- [ 찍은 번호로 전화를 거는 저놈-_- 뒌장.. ] "
씨포롱 ㅠㅠ 죠리퐁 같은 한지랄 놈..
" 니 지금 나랑 장난 까냐? 히프 큰 꼬맹아 -_-^ "
컥 - 힘줄이 보인다 ㅠㅠ
" [ 휘릭 다시 내게로 폰을 던지는 놈 ] 제대로 찍어라. "
" 그러죠 뭐 -_- [ ュ놈의 폰을 받아 번호를 찍고 있는 사람.. 그것은 믿고싶지 않지만.. 나였다 ]"
죠리퐁 같은 한지랄놈 ㅠㅠ 내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저러는거냐고..
" 여.. 여기 -_- 뭐라고 저장해놔요? -_- "
" 납둬= _= 확인 들어간다 [ 찍은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거는 놈 -_- ] "
그 와 동시에 울리는 나의 폰.. -_-;
" 됫어 가라- _- "
" 안 그래도 갈려고 했는데 -_- "
뒤 돌아 걷고있는 나에게 ュ놈은 소리쳤다..
아주 충격적인 발언 으로.. -_-
" 너 이제 부터 날 자주 보게 될꺼다 ! 꼬맹이 !! "
-_- 쓰뎅오뎅 같은놈아 난 니가 싫어 !
나는 뒤를 돌아 나의 고이고이 모아둔 깡따구를 폭팔시켜 ュ놈에게 소리쳤다
" 됫 거 든 -_- 난 니 가 절 대 로 싫 단 다- ! 한 지 랄 -!! "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발바닥에 땀띠 나도록 달려 댔다 -_-
그이후에 닥쳐올 쇼크는 전혀 모른체 ..-_-
이것이 ュ놈과 나의 첫 만남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