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짝사랑...
저도 4년째
고백도 매년실패
이제 그사람은 군대가고 없습니다 ㅜ
고2때엿나요
튀는외모가 아니여서
첫눈에 반한건 아니였지만
가랑비 옷에 젖듯 천천히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되었지요
반에서 유난히 친했지만
친구를 잃는건 정말 한순간입니다
다툼하나로 정말 절교 ..
그러고선 깨닫게됐죠
정말 소중했었다는거
그리고 내가 짝사랑을 하고있었다는거
짝사랑은 열병같이 좀처럼 식지않았습니다
말없이 바라보기를 1년
용기를 내서 고백하려고했는데
고백도하기전에 퇴짜맞았습니다
만나자고했는데
싫다네요 ...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리곤 2년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4번정도봤는데
내가 그렇게도 불편했는지
칸을 옮기면서까지 저를 피하더군요..
얼마전 소식은 그친구가 군대를 갔답니다
군대를 다녀오면 몸도 마음도 성숙해지겠지요
그때 다시 용기를 내볼랍니다
짝사랑은 그런거같아요
이루어지든 이루어지지않든
고이간직해온 내사랑을 하나씩 보여주고싶은 마음
저도
잘되지않더라도
그냥 내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