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대학생이 되는 07학번 신참 입니다
저는 지금하나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3년전쯤이죠 제가 중3때 일이였습니다 그때 당시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공부에 취미없는 학생이고
취미는 만화보기 정도??
중1~2때는 공부 보통수준정도 였지요 중2말쯤 친구를 하나 사겻는데 소위 잘나가는 아이였습니다
그친구를 사귀면서 겉멋들고 싸우기도하고 ... 개망나니짓하고 그러나 제 운명을 바꿔놓은 일이 생겻습니다
중3때 공부잘하고 자존심강한 아이가 저희반에 있엇습니다 전교 15등정도 됏죠 참고로 총학생이 450명정도 돼요 30명씩 15반정도 돼니까
제앞자리요 겉멋만 들엇는지라 제딴에는 강해보인다고 생각해서 막괴롭히고 그녀석이 화를내면
어쭈 치겟다 이러면서 어느날 화장실에서 x을누는데 밖에서 제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 저는 찌질이죠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한자에게는 비굴한...
제욕을 막하는것입니다 아이들이
무튼 그이야기를 듣고 x누가 문을 박차고 나가 보니까 한명은 잘모르는 아이고 한명은 제앞자리에
앉은 자존심강하고 공부잘하는 아이 였던것입니다
저는 욕하면서 머리를 줘 박앗죠 그자식이 싸울려고하더군요 저는 막때려서 코피를 나게만들엇고
제가 싸우던걸 누가 선생님께 고자실 했습니다
선생님이 말하시길 너 쟤다치면 책임질꺼냐? 너같은 놈은 안되 처다보지도 못할 애야
이러면서 저를 무시하시더라고요 사실 무시당해도 싸죠 제는 전교 탑권에서 놀던아이고
저는 바닥에서 놀던놈이고 그날 각목으로 무지 맞앗습니다
복수하겟다고 다짐햇지만 워낙 단세포인지라 까먹엇습니다 참 한심하죠??
그후 중학생이면 한번씩 보는 도학력고사( 경기도 교육청에서 보는시험)을 보게 되엇습니다
저는 맨뒤자리에서 보게되엇습니다 수학은 하나도 몰라서 시험지에 그림그리고 ㅋㅋ
과학시험... 과학 과목을 어렷을때부터 좋아하고 책은 안봐도 과학을주제로한만화책은 자주봣습니다
거의 맨날보다시피 그리고 재미있는 선생님이라 체육 그다음으로 좋아하는 과목이 과학인지라
열심히 들엇죠 그래서 과학만큼은 성심성의껏 아는데로 본데로 답을 작성했습니다
시험친후 몇일 돼서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군요 저는 뭐 사고친것도 없는데 왜부르시지
라고 생각하고 쫄면서 교무실에 들어갓습니다 그 공부잘하는 아이도 있더군요
선생님이 저를 앉히시더니 도학력고사 시험지를 제앞에 던져주시더니 하시는말씀이
누구꺼 배꼇냐? 이러더라구요 무슨말씀이세요? 물어보니까 시험지를 보라며 직접펴주시는 겁니다
주관식 1개빼고 다맞고 객관식도 틀린게 찾기 힘들정도더라구요 제가 전교에서 1등하고
경기도 전체에서 20등안에 든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개뽀록이라고 하지만 아무리 찍빨이 좋다고 하지만 선생님께서 너 니앞에 누가 앉앗어? 물어보시길래
"이 아무개요 라고했습니다" 이아무개는 그 존심강한 공부잘하는넘입니다
선생님이 아무개한테 물어 봣습니다 제 답안지랑 그놈 답안지랑 보여주더니 그새끼 하는 말이 더 가관이였습니다
" 비슷한데요? 설마 배꼇겟어요..?" 마치 비꼬는듯한 말투 간접적으로 배꼇다는 그말투
그말을 듣자마자 교무실에 짝 소리가 나면서 제얼굴에 벌건 손자국을 남기고 그날 개패듯이 맞앗습니다
주위선생님들 손가락질하고 그놈은 절 내려보는듯한 눈빛으로 처다보고
맞는 아픔보다 선생님이 믿지를 않고 욕하고
개패듯이 맞고 부모님도 모셔와야 했습니다
부모님은 저에게 너같은놈은 구제불능이다 니가 그렇지 하시는 거엿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그렇게 말한것은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어머니눈에
눈물이 맺혓있엇다는것을 알앗기 때문이죠
저는 그때부터 죽어라 공부했습니다 그놈은 명문고에가고 저는 내신이 워낙 후진지라
동네 근거리 배정에 미달난 학교 로가게되엇습니다
저는 그놈과 그 선생님을 복수하기위해 3년동안 무지공부햇습니다
고1때는 중학교때 공부한게 없어서 공부를 열심히해도 기초지식이 없는지라 반에서 15등
20등 사이에서 왓다갓다했습니다 사실 포기하고 싶엇습니다 40명중에 15등이라
이렇게 되면 그놈에게 복수할수 없다고...
그래도 그날의 굴욕을 기억하고 이악물고 공부햇습니다 정석이 너덜너덜하고 영어교과서가
걸레가 되도록 1학년을 마치고 어릴쩍 꿈이 엿던 과학자가 돼기 위해서 못하는수학을 보고 또보고 영어단어 하루에 100 개 외우고
점점 점수가 올라가더니 2학년 1학기 기말때 전교권에 들기 시작햇습니다
고3때는 이과 3등을 하고 갱생이죠
여름방학때였나 독서실에 가다가 중3때 친구를 만낫습니다 그녀석은 실업계 고등학교가서
열심히 알바를 하는 중이였습니다 우연히 그놈의 소식을 듣게 되엇습니다
그놈 아직도 공부 잘한다고 개쩐다고 명문고가서 전교 30등이네에 든다고
저도 할만큼했는데 그놈의 벽은 너무 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100일뒤 수능날.. D-Day 저는 있는 힘껏 열심히 젖먹던힘까지 열심히 치루고
결과가 나왓습니다 성적표를 보는순간 기겁을 햇습니다
언어 2등급 수리(가) 1등급 외국어 1등급 생물1(2등급) 물리 1등급 화학1등급 생2(2등급)
엄청낫습니다 중3때 꼴통소리를 듣던저에게 이런 쾌거가
고대 기계공학 연대 생명공학 성대 컴터공학
이렇게 지원햇습니다
연대 논술고사장으로 가는길에 낮익은 얼굴을 보앗습니다 개느므시키엿습니다
증오하지만 그래도 반가운 얼굴로 안녕하니까 놀라더니 니가 여기 왜잇냐는 표정 뭐야이건 똥십은듯한표정 을 짖는것이 아니겟습니까??
참자참어 논술고사장으로 들어가고 논술 시험을 보앗습니다 나름대로 잘햇다는 느낌이 확들더군요
그놈의 얼굴을 보니까 그놈도 잘못것같더군요
몇일후 결과가 나왓습니다 연대 생명공학 합격!!!!!!!!!
크하하하하하핫 그 꼴통이 그 멍청이가 연대 가다니 학교에 플랜카드가 걸리고 합격 과 함께
음료수 사서 그 선생님이 계신 학교로 갓습니다 당당하게
그선생님 찾아 뵈서 음료수 드시라고 하고 연대 합격 통지 받을걸 프린트해서 보여줫습니다
기겁을 하더군요 그렇게 통쾌할수가 나를 쓰레기 선생님이 쩔쩔매다니 날손가락질 하던 선생님들이
경사낫다고 개천에서 용낫다고 저를 칭찬하는 그런 것 저는 난생처음 기쁨과 환희 희열을 느꼇습니다
더좋은것은 그 나쁜 개느므시키가 제가 붙은 연대떨어지고 서강대에 붙엇다고 하더군요
사실 내일이죠 중3 동창회 저는 기분좋게 가게되엇습니다 떳떳하게 3년전에 당햇던 굴욕을 갚아줄수 있게 되엇습니다
여러분들도 누구하나를 목표로 복수를 하던 뭘하던 잡고 열심히 해보세요
노력하시고 근성!근성 그러면 원하시는것을 이룰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