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서지영"억울해"…잇단 구설수 울상

스포츠투데이
‘굿이라도 해야 할까?’
연예계 공인 커플 류시원-서지영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주일 사이에 연이어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두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기 때문이다.
류시원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압구정동 거리에서 벌어진 크리스와 클레오의 채은정 및 그녀의 남자친구 등 연예인들간의 다툼 현장에 있었고,서지영은 몇 달 전 류시원의 집들이에서 촬영된 사진들이 15일 인터넷에 유포되면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른 것이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끝내 결별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아 연예계 관계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류시원-서지영 커플은 이처럼 연이어 연예계 사건에 직·간접으로 연루되면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는 게 측근들의 전언이다.
지난해 그룹 샾이 해체될 당시 두 사람은 서로 감싸 안아주는 연인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샾의 일부 팬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로부터 오해와 질시를 받았다.
그 사건 이후 두 사람은 웬만하면 팬들의 구설수에 오르는 것을 피하려고 애써왔다.
하지만 이러한 바람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잇따른 악소문과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류시원은 잇단 사건들과 관련,사실 여부를 확인하려는 주위 사람들의 질문에 말을 극도로 아끼고 있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