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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생긴 쪽팔린사건 ㅠ_ㅠ

ㅠ_ㅠ |2007.02.10 10:58
조회 3,083 |추천 0

하나 생각나서 이러케 올립니다..

 

1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만원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길이었죵

 

한참을 가다가 내릴 때가 다가왔음당

 

벨을 누르고 정류장에 스기만을기다렸죠 잠시딴생각을하다가

 

아차....하는순간 버스가 정류장을 그냥지나치는게 아닙니까 -_-

 

그래서 전 아저씨에게 큰소리로외쳤죵

 

나 : 큰소리로~~~ 아저씨~~~~

 

아저씨 : 큰소리로 ~~~먼대여?????~~~~-_-a

 

나: ............................

 

아저씨: 짜증나는 목소리로 크게~~왜여~~~~~~

 

나: ........................

 

먼가 이상한느낌이들어서 창밖을 보는순간..이게먼일이래여 지나치기는 커녕 아직 정류장을 들온거였어여 ㅠ_ㅠ

 

순간 머리속은 먼가마즌거처럼 멍!!!!!!!!! 주위를 둘러보니 이런..ㅠ_ㅠ 시선은 저한테로 쏠리구..저한

 

테 머라 중얼중얼 거리는것도갖구 .얼굴은 붉게 물들어지고.등에는 식은땀이 줄줄흐르고 ㅡ,.ㅡ 10초

 

만 더가믄 대는대 그시간은 왤케 길게느껴지는지...정말 격어보지안으신분은 심정모르실껍니다 ㅠㅠ

 

드뎌 버스가스고 문이 열리자마자 냅다 뛰었죠 ....뛰가믄서도 자꾸 생각이

 

떠오르는대 쓴웃음만나오더군여 ㅜ.ㅡ 진짜 여지껏 저러케 쪽팔렸던 적은 첨인거같네여 ㅠ.ㅜ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ㅠ.ㅜ  가끔씩  이생각나믄 이제는 웃고 그러지만 그땐정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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