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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녀를 못잊겠습니다..

쥐방울 |2007.02.10 23:45
조회 310 |추천 0

 

저에겐 철없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게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하지만 순탄치 못했던 사랑인만큼 빼앗아간 아픔도 너무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1년간 정말..사랑했습니다..

 

사랑이란게 그런 걸까요..?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는것..

 

정말로 좋아했기에 아직까지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정말 그녀와 있을때에 왜이렇게 못해줬을까..

헤어지고 난후에 다시 만났을때 왜 상처를 준걸까..

 

도무지 바보같단 생각에.. 눈물흘렸습니다..

 

그녀가 제게 건낸 한마디.. 넌 이렇게 복수를 하는구나..

 

그녀도 자기가 잘못한 일에 대해 눈물 흘리며 저에게 전화를 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그녀에게 복수심 같은건 없었지만.. 정말 무슨일인지..

결국전 복수를 한것 마냥.. 그녀에게 정말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야 말았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 정말 눈물만 나려고 합니다..

마음만 아픕니다..

 

그녀가 저를 부르던 애칭 쥐방울 돼지.. 바보..

 

지금 생각하면 그 애칭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눈물만 납니다..

그녀에게 너무도 못해줬기에.. 3년이 지난 이 시간에.. 다시금 그녀가 생각이 납니다..

그녀에게 찾아가 울면서 용서를 빌고 싶지만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녀가 울면서 저에게 너에겐 하나님이 있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어.. 라고 할때

나는 왜 그녀를 붙잡지 못했을까요..

왜 저는 그녀에게 상처를 안겼을까요..

정말 바보같습니다.. 바보같기에 그녀에게 미안하단 말만.. 용서해달란 말만 하고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다른 사람에겐 한 어린 애들의 사랑이라 치부할진 몰라도..

지금 생각하면 정말이지 제게는 잊혀지지 않을 그런 사랑같습니다..

그녀와 다투면서 생겼던 상처.. 아픔.. 그 모든게 행복한 추억으로만 생각이 되니깐요..

 

정말이지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게 마음이 여리디 여린 그녀에게 큰 상처를 주어서요..

 

몇개월 전부터...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목에서는 미안해 그리고 사랑했었어.. 정말 너한테 도무지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 할찌 모르겠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냥 목놓아 울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 그녀와 저는 이렇게 끝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그것도 그녀의 집으로..

 

하지만.. 마음만 더 아파 옵니다..

그렇게 절 이뻐해주시면서 사위삼겠다면 그녀의 어머니..

저를 모른척 하더군요.. 한편으로는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녀의 어머니께서 아픈 저를 보시고 우리JN 잘해줘..

너 보고 싶어하더라... 넌 우리 JN안보고 싶니..

정말 이런 분이셨는데 그런분이 모른척을 하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 잘지내지.. 우리JN 잘 지내고 있다나 그러시면서 웃어주실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결국엔 이렇게 끝나고 마는걸까요..

 

정말 눈문만 납니다..

 

이렇게 바보같은 저를 지우고 싶습니다.. 그녀에게 안기었던 제가 주었던 크나큰 상처를 전 지워주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단어로요..

하지만 힘들겠죠..? 결국 잊어야 하는 거겠죠..

 

그녀를 위해서 울며 기도를 해본적도 있었습니다.. 행복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녀에게 시련만 주시나 봅니다..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보니깐요..

그녀가 정말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그녈 위해 그녀의 상처를 위해 기도를 할까 합니다..

 

정말 내 생에서 잊지 못할 그녀를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들께 말하고 싶습니다..

상처란.. 영원히 상처로 남는게 아닌.. 추억으로도 남을수 있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상처주지 마세요..

상처가 크면 클수록.. 남겨긴 그 상처로 인해서 그리움은 커져만 갑니다..

 

정말이지 뼈속까지 시린 겨울만 다가오면 그녀와 함께 거닐던 거리도 생각나고..

그녀와 함께 추위를 견디며 웃고 놀곤하던 그 날이 떠올라 정말이지 그날이 그리워서 정말이지..

눈앞이 어지럽습니다..

 

잊지 못할 그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주위의 자살이야기를 듣노라면.. 그녀는 그렇지 않겠지..

힘들어 하지 않겠지.. 잘 지내겠지.. 그렇게 푸념만 늘리곤 합니다..

정말이지 사랑했던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와같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사정이 많은 분들이 계실줄 압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이말이 하고 싶네요..

정말이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찌.. 도무지 생각도 안나고..

그냥 주저리주저리.. 푸념만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게는 그녀에 대한 사랑이 컸던가 봅니다..

힘들었습니다..

 

그녀를 다시금 되찾고 싶습니다..

 

그녀를 다시금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안되는 걸까요?

잊어야 하는 걸까요..

하지만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럴수록 자꾸만 기억에 남는 그녀의 모습..

 

사랑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그녀와 헤어진후 힘들어.. 정말이지 해서는 안될 생각까지 하다..

이렇게 신앙을 가지게 되면서 사랑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조건없이 주는 사랑을요..

하지만 너무 늦은거 같아요..이제서야 그 사랑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건지..

조금씩 눈을 뜨게 돼서요..

조금만더.. 정말이지 1년.. 아니 2년만 더 그 사랑을 알았노라면..

그녀를 힘들게 하지도 그녀를 울게 하지도 그녀를 아프게 하지도 않았을 텐데요..

 

정말이지 바보 같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요..

 

힘들어하는 그녀 생각에.. 정말이지 마음이 아픕니다..

요즘들어 그녀 생각에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

 

그저 그녀만 보고 싶은데 가까운데도 찾아가지 못하는 내 초라한 자신을 보노라면..

더욱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사랑했기 때문에 라는 말을 쓰면서 스스로 안위하는 제 모습에..

그녀를 잘 있겠지 하는 말을 하는 제 모습에..

그래 그땐 잘했잖아 하는 말을 하는 제 모습에..

뭐 잊혀지겠지 하는 말을 하는 제 모습에..

정말 바보 같습니다..

 

오늘 정말이지 그녀생각에 이렇게 힘든데.. 그녀 동생과 닮은 사람을 보니.. 순간 놀랬습니다..

나 자신도 모르게 자꾸만 그녀 생각이 더 나더군요..

간절해 지더군요..

사랑은 이런건가 봅니다..

그 사람과 관계된 어떤 작은 것을 보더라도 그 사람 생각이 나는걸 보면요..

 

정말이지 그녀를 못잊겠습니다..

사랑의 상처를 사랑으로 치유하라는 사람들..

하지만 그게 저에겐 절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녀를 저에게 옭아 메려던 저로 인해 저의 그 성질로 인해 제가 내 자신에게 만들어 버린 그 상처를 볼때면.. 정말이지 그녀 생각이 더욱더 간절 합니다..

그 상처를 보노라면 절대 그녀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평생 사라지지 않을 상처이기에.. 지울수도 있는 상처 이지만 절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상처이기에..

이런저 어떻게 그녀를 잊을까요..?

다른 사람과 어떻게 사랑을 할까요..

정말이지 마음속엔 고독이라는 시린 감정만이 가득하지만..

그녀와의 기쁜 날들이 생각이 날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벌써 그녀와 만난지도 3년하고..1개월이 지나가는 군요..

그녀의 생일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녀와 함께 조그만 케익으로 생일 축하하던 그 날이 정말로 기억에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왜이렇게 고독이란 슬픔은 제게 찾아와서 그때의 기억을 생각나게 하는 걸까요..

이렇게 아프게 하는 걸까요..?

그녀에게 잘못한 일이 많기 때문일까요?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 2007년은 훗..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연예인의 수난 시대라고..

하지만 2007년이 제게는 정말 그녀를 잊지 못하는 그런 날인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제 자신을 위해.. 군대라는 곳을 가기로 했지만..

군대를 생각하니 그녀가 자기 어머니께 엄마 OO군대간데.. 어떻게 그러면서 울더라는 그 생각이 납니다..

정말이지 무엇하나 그녀와 관계되지 않은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녀와 하던 게임도 그녀와 보던 영화도 그녀와 같이 했던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렇게 그녀가 제 삶중에 차지한 공간이 너무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난 그녀를 위해 해줄수 있는건 너무 한정되 있는데..

그녀는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은 일들을 남겼으니깐요..

 

그녀를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녀와 관계된 연결고리가 마치 뫼비우스 띠 같지 저를 둘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끝이 없는 .. 그런 연결 고리..

 

그녀를 보고 싶네요..

하지만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떠나버린 내 자신이기에..

그러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니..

결국 저는 이렇게 그녀의 그림자만 쫓게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마저도 행복한 저..

 

사랑은 이렇게 오늘도 그녀와 저와 관계가 저만치.. 마치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 같이..

오늘도 이렇게 끝나는군요..

 

그녀의 목소리 조차 듣지 못하고.. 끊어버린 수화기의 음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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