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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 ! # 2 [ 부족한 부분은 리플달아주세요 ]

슬픈년은비... |2007.02.11 18:47
조회 65 |추천 0

〃사랑은 예고도 없이 한순간에 오는 것입니다.

 

- # 그놈이 내기억속에..?

 

허억허억-_-발바닥에 엔진을 달은 것 처럼 달려온 나는 그놈을 곱상히 씹어주었다.

" -_- 미치겠군 .. 또 지각했어 ㅠ_ㅠ 이게 다 한지랄 땜에!! .. "

우리 담탱은 지각할땐 꼭 500원씩 받는다-_- 남의돈은 왜 가져가 ㅠㅠ

[ 드르르륵 교실문을 열고 살며시 들어오는데 ]

으메 -_- 시선집중 이구만  너무 부끄러운데 하핫-_-;;

" 하하하 ;; 쌤님 오늘도 안녕하시옵니다 ^ _ ^;; "

" -_-^안녕하지 못하겠구나 나의 제자야 .. "

" 하핫 ; 그러시옵니까 ㅠ_ㅠ "

" 딴사람들은 수업준비하고 이시하 너는 가방을 내려놓고 학생과로 오려무나 "

" 예이 -_-;; "

[ 드르륵 교실을 나가버리는 우리 담탱님 ]

" 시하야 >  _<연속 4일 지각이려무나! 우하핫! "

이뇽봐라-_-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시겠다 이건가? -_-

" -_-너야 말로 나의 사시미가 그리워 하는 말이더냐? "

" - -;; 그건아니구 .. 아참 - 너 빨리가봐야 되지 않겠느냐? 나의 BF의야 "

" ㅠ_ㅠ 훌쩍 갈꺼라고- ! 너는 갔다와서 나랑 특별 러블리 대화를 나눌것이야 -!! "

" 그려 그려 -_-;; 얼른 가려무나 500원 챙겨가는거 잊지말고 "

" ㅠ_ㅠ 그러마 "

[ 드르륵 문을열고 나가는 나를 곱상한 표정으로 손수건을 흔들어주는 나의BF뇬 강유나 뇬 ]

" 궁시렁 궁시렁 -_- "

열심히 가면서도 한지랄 놈 을 씹어주고 있다 .

[ 드르륵 학생부실의 문을 여니.. 보이는 놈의 얼굴 -_- ]

" 커억 - ! ㅇ  _ㅇ .... "

저..저..저놈이 왜 여기 있는것이야 ㅠ_ㅠ

" -_- 나의 제자야 거기서 무엇을 하고있는게냐 얼른오거라  "

" 예이-_-; "

슬쩍 그놈의 얼굴을 보는데 ..순간적으로 마주친 눈빛..

그리고는 그놈은 나에게 살짝의 미소를 날려주었다 -_-

저 저 저 토가 쏠리듯한 썩소는 무엇이더냐 -_-

" 거기 앉아보거라 "

" 엡 -_- "

" 자.. 이제 지각을 한 이유를 대어 보거라 "

" 예! 그것은 제가 오늘 아침에 학교로 오는 도중에 무심코 하늘을 보았습니다 . 그런데 하늘에서

갑자기 번쩍하는 빛이 생기더니 우리 학교 뒷산으로 무언가가 떨어지는 것 을 보고 그쪽으로 달려

갔숩니다! 어이쿠- !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그곳에는 우리 태양계에 속하는 별중에 화성 외계인

의 UFO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UFO를 구경하다가 늦었습니다. 그리고 화성외계인과 친밀한

악수까지 나누었습니닷! -_-; "

[ 퍼억 - ! (← 이소리는 시하가 담탱님께 한대 맞는 경쾌한 소리입니다 ) ]

" 아야야야..ㅠ_ㅠ "

" 그래서 늦은이유가 무엇이더냐 -_- "

" 늦잠 잤어요 -_-;; "

" -_- 에휴 내가 너 땜에 수명이 준다 줄어- "

" 죄송하여라 -_- ;; "

" -_- 너는 내일까지 반성문20장을 써서 제출하거라 "

" 허억! 그건 아니되옵니다 ㅠ_ㅠ 소녀에게 너무나도 가혹한 벌입니다 ㅠ 조금만 줄여주시와요 "

" 씨끄럽다 네이뇬! -_- 선생님의 말을 거역하는것 이더냐?! 500원 두고 어여 가거라 "

" 훌쩍 ㅠ_ㅠ 예잇.. "

 타박타박 힘없이 걸어가는 데.. -_- 그놈이 웃는다

제길룡할 망할 자슥- _-

이게 다 너때문 이란 말이다-!! 나는 고이고이 아껴두었던 凸를 상콤하게 웃으며 날려준뒤에

죽을힘을 다해 튀었다 ..ㅇ_ㅇ

[ 교실 문을 열고..-_- ]

" 아이쿠야 ~ 우리 BF님오셧네 ㅋ 안 맞았오?ㅋㅋ "

" =_= 씨꺼 나잘껴 점심시간때 깨우렴 "

" ㅋㅋ 오냐 언능자라 "

그리고 책상에 엎드린 나는.. 스르르 오는 잠을 청했다.

[ 점 심 시 간 ]

" 아이코야~ 이뇬아 안일어나냐 ㅋ "

" 우움...=_= 친그야 심히 씨끄럽고나.. 사시미가 두렵지않느냐? "

" -_-;; 근데 우리교실밖에 누가 와 잇는줄은 알고 자는게냐? "

" =_= 그딴건 알거 없구 난 잘련다 "

" 널 부르는 손님인데 계속 잘꺼냐.... "

" -_- 씁 어떤새낀데 -! "

교실에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내목소리..

아이코야 쪽팔려라-_-

" 한지하 라는 새끼다-_-^^ "

" 커커컥 -_-;;;;;;;;; 너 너는- !!! "

" -_- 나 뭐 "

" 누구신지요...=_=;; 처음뵙겠사온데 "

" -_-^ 따라 나와 "

" -_-;; 예이 "

[ 그놈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나는 비굴함을 처절히 느꼇다 ]

여기는 -_- 학교 뒷산이 아니더냐 허걱 설마 여기서 날팰라고?

" 저기. 여기는 왜 ? "

" 날 기억하지 못하는거냐?.. "

" 웅? "

어쩐지 슬퍼 보이는 그놈의 눈동자..

" 날 .. 날 왜 기억하지 못하는 건데.. "

" 응? 그게 대체 무슨.. 헙 "

갑자기 덮쳐오는 그놈의 입술...

-_-;; 이게 뭔짓이더냐

나는 있는 힘껏 발버둥을 쳐댓다 ..

그리고 곧 떨어지는 그놈의 입술..

" 너 너 이씌바- ㅁ-!! 어딜 덮쳐!! "

" 씨 발.. 날 기억해내.. 기간은 일주일이다. "

" 뭔소리야?! "

" 날 기억해.. 날 기억해내라.."

그리고 사라지는 그놈..

너는 대체 누구지?..

누군데.. 대체 누군데.. 날 이렇게 혼란스럽게하는거야..

으윽.. 머리가 아프다.. 너무나도 깨질듯한 고통..

뭔가 생각날것 같은데.. 뭔가가...

그리고 그 자리에서 나는 정신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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