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버스타고 집에가는길에 맨뒷자리 앞에 앉아서 졸면서 가고 있었습니다..근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서 무슨소리니 들어보니 여자분 둘이서 박장대소 하면서 누굴 씹는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호기심에 귀를 귀울였습니다..
근데 한 여성1"아 어제 개 때문에 정말 웃겨죽겠다.. 도대체 자기를 멀로 보고 자기가 그렇게 만만한건지 자존심 상해.."
다른 여성2"그냥 냅둬 지깐에는 10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고 그러는거일꺼야.."
또 여자1왈"근데 왜 쪽팔리게 날 좋아하는걸 티내구 다니고 선배들도 다 아는거같고 물어보고 이러다가 학교에 소문나면 쪽팔려서 정말 학교어떡게 다니니 별 x같은게 정말 말을해두 계속그러냐 완전게..싸이코 같어.."
여자 2왈" ㅋㅋ 그건그래 ㅋ 또 하이애나 같이생기지 않았냐?ㅋㅋ 진짜 웃겨ㅋㅋㅋㅋ"
난 더욱더 진지 하게 귀를 귀울였다...
여성2"냅둬 그나저나 저번에 나이트에서 만난남자애랑은 잘돼가?"
여성1"아.. 게 진짜 멋있지않어?? 근데 내가 먼저연락은 안해 지가 하겟지머 안하고 배기겟냐>"
둘이서 웃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이어지는 연애인이야기 누군 얼굴이 크다는둥 누군 자기스타일이 아니라는둥
이어서 씹히는 여자연애인 모양은 성형해두 그따구냐는둥..
아 정말궁금해졋다..내릴때 꼭 얼굴을 보고 마리라 얼마나 예쁘길래 저렇게 크게 저런소릴지껄이시는지..
난 머저런 x같은 것들이 버스에서 저렇게 박장대소하면서 저딴애길하는지 한번얼굴이나 보고싶었다 그래서 버스에서 내리기전에 뒤를 돌아봤다...
헉...근데 이건 오마이갓...
(설명안해두아실듯..정말...누가바도 욕을할만한 뷁가티 생긴 애들이 그렇게 잘난척하면서 버스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용기...)
화가치밀어서 싸대구 날릴뻔했는데 꾹참고 내렸다..
대단하십니다 강남서 수원가는 3000타는 xx여자분 조심하세요
진짜 머같이 생긴애들이 얼굴따지거 옷만잘입으면 찌그러진 얼굴이 커버되는줄 아시는 여자분들 착각하지마시오! 이쁜여자들은 청바지에 티하나만 입어도 화사해보인다오 그리고 거울좀보고 다른사람외모를 비판하시오
전 잘나지 않았기때문에 대중들많은데서 그런행동 해본적이 없소 ㅋㅋ 참으로 존경스러워요 ㅎㅎ
참고로 그 때 저말고도 당신네들 슬쩍보면서 토하는 남자분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꼭기억하시오
내가봤을때 히드라같이...
생기셨든데...
왜 그 히드라 님들은 모르셨는지...
주변엔 포토캐논이 장착돼있는 시선과
파이어벳이 있었다는걸....
담번엔...조심하세요 또 그러시다가 걸리시면 그떈...
하이 템플러 출동합니다..
제글에 악플다시는분들은 다들 3000번 여자분같은 분들인가보네 ㅎㅎㅎ이외로 많네요 ^^
제 주된 논리가 무엇인지 파악하지도 못하시는분들아~
비판하려면 근거있게하세요 독해능력이 그렇게 딸려서
어디 회사서 서류작성 하나 제대루 하시는 분들이신지..
제가 잘나서 저 여자분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여러사람이 있는데서는 자제하자는겁니다 그리고 얼마나 예쁘길래..이러면서 처다본건 누구나 가질수 있는심리 아니예요? 얼마나 잘났길래 남자가 하이애나 같다는둥 지 스타일은 아니라는둥 ... 물론 예쁜여자도 대중들이 많은대서 그런말을 막한다는것은 안되지만 솔직히...댓글다는 남자분들 진짜 이중인격같네요 ㅎㅎ 님들이 저같은 상황에 쳐했어도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지 않을까요?? "얼마나 예쁘길래 저렇게 얼굴지적이야" ..이런생각? 악플을 다시더라두 독해를 다하시고
하세요 생각없이 매일 습관처럼 달지마시고.^^
..아무튼 3000번 히드라님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