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ㅠ.ㅠ.. 너무 너무 억울 합니다...

해와 달 |2007.02.12 11:06
조회 234 |추천 0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 생각도 안나고,, 님들이 끝까지 읽어 보시고,,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2006년 1월달에 정든 고향을 등지고,5시간 거리정도의 먼 지역의 친구한테 동업을 하러 왔습니다.말그대로 동업...공동으로 투자하여 열심히 해볼려고 왔어요.이쪽엔 아는이 하나없고,태어나서 난생 첨 와보는 곳이죠.친구 하나 믿고..

그리하여,1,2월달에 오픈 준비한다고,,추운날 고생고생하고,여기저기 광고도 하고,초기에는 바빠서 새벽녘까지도 근무하였죠..아침 8,9시부터 10전후..바쁠땐,,새벽녘까지..

참..사업자 등록은 공동으로 하였습니다..ㅇㅇㅇ외 1명..식으로..

이렇게...직장에서 일하고,집에가서 자고..또 자고,,또 일하러 가고..

아는이 하나 없이..그렇게 봄이가고,여름이 가고 가을이 갔습니다..

여기가 고향인 친구는..당연 아는 이들이 많죠..

부모님이하 친척들..고향 친구들..선,후배들...가끔 일하고 있음..다녀 오기도 해요..커피한잔 마시며..아는 사람들이 친구와 담배도 피고..

물론..몇몇은 그냥 얼굴만 알고..인사만 할정도가 되었습니다.

친구의 친구들과 술자리한 친구는 약2명정도..

솔직..친구가 왔음..친구들의 모임에도 같이가서..인사를 시키고..하는게 당연지사..송년회,망년회...같이가잔 말 한번 안하더군여..ㅋ 하지만..이건 모종의 음모였다는걸..몇일전에야 알았습니다..

이렇게 혼자 생활하는 중에..

약 4개월전 스쿼시 치는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형들,누나들,,또한 동생들을 10여명 알게 되고..뭘 하냐고 물어보아서..친구랑조그만 가게 운영하고 있어요...라고 하고.. 제가 조금..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형들,누나들과 친해지게 되고..그분들이 저의 가게를 많이 홍보해주고..덕분에 손님들도..하나둘씩 소개받고 오고 있습니다..그렇게 지내는 중..

 

몇일전.친구와 친구 부모님으로 부터..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너는 왜 그 술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그런말을 떠들고 다니냐??"

물론 친구가 부모님께 스쿼시 클럽에 가입했다는걸 말을 했겠죠..

문제의 요지는..이쪽시내는 텃세...텃세땜시롱 그렇게 니가 운영을 한다고..떠들고 다니면..아는이 하나 없는..나때문에 가게가 안될것이다..라고 하더군여..ㅋ

그리고..자기네들은 일년동안 자기 아들이 하는거라고..자기들 아는 사람한테 거의다 말을 그렇게 했구.. 당연 전 아는이 하나없구..하니깐..그냥 직원이라고 그렇게 말을 했나보더라구여..

전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해서..

그날 바로..스쿼시클럽의 형들 둘과 술한잔을 먹으면서..그런거 땜시 클럽 그만두겠다라고 했어요..그랬더니 난리가 났습니다..형들왈.."그사람들 정신 어떻게 된거 아니냐고?""요즘 지역이 좁다지만..텃세 같은거 없다구""이제 일년동안 자리잡았놓고 하니,돈이 눈에 보여서,널 눈에가시처럼 생각하는거네"라고...ㅠ.ㅠ...

참..어안이벙벙하고..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사람들 사귀고,술한잔 하면서..영업을 하는것입니다..저 영업할때 가게돈 쓰는거 아니고,제 사비로 하는것이고....

저 부모왈"네가 사람을 사귀다보면,내가 아는 사람들하고 겹친다"라고..하는거에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사람들 만날때마다,,혹시 누구누구또는 누구아들 아세요..?? 라고 물어보고.모른다면 사귀는 것인지??

..또 저말에 의하면...전 무조건 일만하고 사람들 사귀지말아야된다는 것이죠..아직 미혼인데..나중에 앤이 생기면..애인과 처가사람들한테도 운영않고,,그냥 직원인데요..라고 하라는거하고 똑같잖아요..정말 슬펐습니다..ㅋ

 

여기 첨 왔을때..초기엔 친구가 잠깐 말했습니다.여긴 텃세가 심해..당분간 내가 얼굴사장할께... 이미 이때는..제가 여기 올라와서 돈을 들이박고,오픈 준비를 하는 시기였죠..그 전에 고향에 있을때..통화상으로 이런 언지를 비추고,,하면 제가 자세히 물어보고..당연 안왔겠죠..

하여튼..돈 들이박은 시점에서..몇개월쯤이야...라고 더 깊이 생각안했죠..

근데..이게 날이 갈수록..부모님들이 간섭을 하기 시작하네여..

초기 바쁠땐..나와서 진열장도 닦아주시고..그런건 고마운데..

이건..하루하루..간섭을 하니..짜증이 날수밖에 없고..그렇더라구요..

 

분명..동업은 제 친구랑 하는것인데...

 

하여튼..저도 이젠..넘 힘들어서...어떤 방안을 생각을 하고 싶어요..

친구왈...아는사람들이 혼자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이게 소문이 나서..부끄럽답니다..이 뿌끄뿌끄한게..동업파기의 조건이 되는지..참고로 가겐 3년계약했고..이제 정확히 2년 남았습니다..

글구..파기를 했을때..지분 문젠..어떻게 하는것이지..

아시는 분들..자세히좀..알려주세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