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면접 때 복장상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다.
인사 담당자들이 기억하는 면접 때 꼴불견은 복장불량이 가장 많다고 한다.
그 다음으로는 '불량한 태도', '장황한 자기자랑' 으로 나타났고 연봉 등
급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지원자도 꼴불견으로 지적했다.
인사 담당자들의 42%는 신입사원 면접시 입사 지원 동기를 반드시
물어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소개, 자신의 장단점 등을 묻는 경우도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이어 '다른 회사 지원 여부'. '어학점수 및 성적이 낮은 이유'를 묻고
장기자랑을 시키거나 '오늘 술 한잔 하실 시간 됩니까' 등 돌발질문을 한 뒤
지원자의 반응에 따라 합격 불합격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항은
'경력과 능력'. '어학실력' 보다는 신입사원들의 '인성'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나한테 '술 한잔 하실 시간 됩니까~'하면 나는 당장~~ 네!!! 부터 나올 것 같다~ ^^
실제로 아는 선배는 면접 질문에...
'지나가다가 1000원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 돈을 어떻게 쓰면 가장 행복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선배가 나한테 먼저 그런 질문을 받았다며.. 너 같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고 물었는데..
나는 뭐 그냥 그저그런.. 평범한 대답을 했다.
그래서 선배에게 선배는 어떤 대답을 했냐고 물었더니...
그 때가 월드컵 즈음이었는데...
천원으로 스포츠 복권을 산 다음... 축구 보는 재미를 더 키워보겠다는 대답을 했단다.
그 선배.. 지금 그 회사에 다니고 있다~
아~ 역시.. 평범한 건 안 통하는 건가~~
암튼.. 면접이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즘기업채용...
비범한 사람이 되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