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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초기의 열정!! 시간이 지나면서....한숨...

민트 |2007.02.13 14:47
조회 287 |추천 0

여기 글올리신분들에 비하면 전...행복하다고 해야하는건지...

전문직종이라고 해야하나... 24살...직장생활 2년차를 넘긴 웹디자이너입니다

중고등학교때의 장래희망이 웹디자이너였고... 되든안되든...내가 좋아서 독학으로 공부하고...

대학가서는 정말 열심히 디자인분야에 빠져들었습니다... 결국은 장래희망이 직업이 되었지만..

전문직종이라는 미명아래 여기저기의 부러움을 시선을 받아가며 좋아하던 일을 직업으로 두게되었다는 생각에 참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땐 정말 기뻤고 힘든줄도 몰랐는데.... 2년차가 다 되어가면서

그 신나고 재미있던 일이 정말 일이 되버려서인지...흥미가 사라지고...단순히 내가 먹고살려면

힘들어도 해야하는 직업이구나 싶은생각이 들고...

상사들과 이래저래 마찰이 일면서... 그만두고 싶은 마음 굴뚝같네요...

또 월급작아도 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그냥 그자체가 좋았던게...지금은...월급날만 되면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한번 월급도 작고...상사들과...이래저래 마찰과 트러블이 생기면서... 그만두겠다는 심산에

사표를 냈는데...사장님께서 붙잡으셔서 결국은 다시 일을 하고 있지만... 월급은 오르기는 커녕

상사들과의 마찰도 여전하네요....

결혼하고도 게속 다녀라고 노래처럼 말씀하시는 사장님...참 감사하지만...

웹디자이너란 직업이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인터넷상에 그림을 그리는 거라

관련 프로그램 툴을 알아야겠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은 한해가 지날수록 업그레이드되고...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머가 해야할일까지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과연 나이먹어서도 할수 있는건지..참...

3년뒤에는 회사그만두고... 인터넷쇼핑몰 운영이나 할까 구상중에 있어요...

허나..그 일이 뜻데로 되지 않으면 다시 웹디자이너의 길을 걷고있지는 않을까...

다시금 입사초기 그마음 그 열정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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