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눈치채고 저를 피한다고 생각했던 남자가요....-_-;;
날 불편하게 생각해서,,나한테 말도 안걸고 피하기만 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둘이서 짝을 지어서 해야 할 활동이 있었는데, 또 나서서
둘씩 자기가 짝을 막 지어주더라구요 ㅋㅋ
그러더니 너무 의도적으로, 티나게 저와 짝을 스스로 하더라구요.-_-;;
다른 여자애들이 다 흘겨볼정도였어요.-_-;;
날 피할줄 알았는데, 불편해하면서도 저와 같이 있고 싶어하는 건 대체 무슨 의민가요?
딴 여자들한텐 정말 편하게 친구처럼 대하면서, 저에겐 말도 잘 안걸고
말할때 항상~항상 그렇게 눈을 안마추쳐요. ㅠㅠ 정말 말할때보면 저를 불편해하는게
팍팍 느껴집니다.,
대체,,,,,,,이런 심리 뭐예요?????????ㅠ.ㅠ
만약 저를 좋아하는거라면, 고백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_-;;
게다가 이 남자 성격도 굉장히 대범하고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이거든요.
자기말로는 자기가 소심하다고는 하지만..-_-;;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거죠?
제가 싫다면 아예 말도걸지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