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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믿어야 하나요?

행복추구 |2007.02.14 00:28
조회 290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시간을 내어 이곳에 글을 적는 이유는 혹시나 모를 선의에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곳에 피해자들이란 남녀누구나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걸릴수 있기에 정말 중요성이 있으니 시간을 내어서라도 이 영화같은 이야기를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모든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것입니다.생생하게 한개도 빠짐없이 적어보겠습니다.


**가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에 시작은 이렇습니다.

 

어느날 아침 일어나서 출근을 하면서 핸드폰 문자 확인을 했는데

 

새벽 4시경에 친구에게서 "누구를 믿어야 하는걸까"하며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야 뭔대 너 원래 사람 안믿자나?너 사춘기냐?ㅋㅋ"장난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정말 이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친구가 믿었고 군대에서 같이 동고동락하며 친하게 지내온 후임이(홍길동) 자기가 부천에서

 

반도체 공장이 있고 돈많이 주고 보너스도 많이 주고 여자도 많다며 달콤한 말로 꼬셨습니다.

 

친구가 좀 어리하긴 했지만 솔직히 가족처럼 지냈던 후임이 일자리 있다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어느 누가 믿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곳에서 일하는데 사무직은 집을 얻어야 한다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천만원이 있어야

 

된다고 그렇게 말해서 친구는 어머니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고 돈은 얼마주고 예기를 하니

 

친구 어머니께서는 그러면 너가 2주정도 일해보고 마음에 들면 1000만원을 통장으로 너준다는

 

허락을 받고 친구는 원래 자기가 하던일을 그만두고 같이 일하기로 약속을 하고  만났습니다.

 

일을 소개해주는 군대후임은(홍길동) 자기랑 같이 일하는형 있다고 같이 만나자고 해서 친구는 같이 만났습니다.

 

아는형이라고 데리고 온사람이 정말 잘해줬답니다. 자기가 어떤사람이라 과시하면서 말이죠

 

일단 밥을 먹고 밥값은 그형이 내고 피시방을 가고 찜질방을 갔는데 찜질방은 친구가 미안해서

 

자기가 내었답니다.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일자리 소개받은 곳으로 같습니다.부천이라더니 마천동

 

으로 가는것이였습니다.그때까지 친한후임이였으니간 그냥 따라갔죠. 사건에 시작은 이제부터 입니다.

회사를 들어가는데 자기가 들고 있는 모든짐을 맡기고 들어가는겁니다. 친구는 짐을 주기 싫었지만

 

짐일로 주시구요 이것도 일로주세요 물흐르듯이.. 그래서 친구는 수상하다.. 이런생각을 했지만

 

믿었습니다.근데 들어가서 무슨 설명을 몇일동안  들어야 한다는거였습니다.

 

첫날 가서 하루종일 설명을 들어보니 다단계였던 겁니다. 이주일정도 기간동안 완벽한 세뇌를 시키려

 

는 수작이였겠죠. 설명만 듣고 가려는데 후임이(홍길동) 휴게실로 오라고 해서 갔는데 가운데 테이블이 하나있고 건장한 남자 4명이 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슬슬 다단계에 완전 집어 넣을려고 설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친구는 이거 다단계니깐 안한다고 하니깐 주변에 있던 그남자 4명이 협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욕을 하기 시작하면서

죽고 싶냐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래서 제 친구는 후임에게 단둘이 예기 하고 싶다고 하지만 역시나

..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힌 꼴이였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거기서 설명을 2주동안 들어야 한다는겁니다. 그래서 제친구는 2주동안 설명을 들을테니 마천동에 친구 있으니 여기서 출퇴근하겠다. 못믿겠으면 같이 가보자 . 이러니깐 안된다고 일단 기숙사 들어가서 예기를 하자고 무조건 기숙사에 들어가게 할려는것이였습니다. 그 2주 교육도 잘생각해보니 친구네 어머니께서 2주후에 돈넣어준다고

그것 때문에 2주동안 들으라고 한것이였습니다.  친구는 기숙사로 이동하는 도중에 (주변에는 항상 4명이 둘러싸고 있는상황)마천동에 사는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런데 머리를 잡아땡기며

욕을 하며 어디다 전화하냐고 때릴려는 찰나에 친구는 택시를 타고 겨우 도망쳤습니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저는 전역한 전우들에게 "홍길동 다단계다 조심해라" 이렇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중에 한명에게서 전화가 오는것이였습니다. 이 한명으로 말하자면 군대 보급계원이였는데

나름 저랑 친하게 지낸 사이였습니다. 근데 몇달전부터 자기 전역했다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했었습니다.이 사람을 철수라 부르겠습니다. 철수에게서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철수왈"그래 무슨일이야?"

저는 일하는 중이라 대충받았습니다,대충 설명을 하고

철수왈"이문자 누구누구한테 보냈는데"

저는 바쁜상황이라

"바뻐 바뻐 나중에 해 바뻐"

이러는데 또 다시 묻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칠뜩이 팔뜩이.." 문자를 보냈던 애들이름을 말을 해주다가 문득 아 뭔가 수상하다

왜 누구한테 보낸줄 알아야하는걸까? 하는 의문점이 생겼습니다.그래서 말하다가  더 안알려주고 그렇게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의문점만 남기고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날 저는 당한 친구랑,군대 동기 한명(칠뜩이)을 같이 만나 이야기를 했습니다.

서로가 다 잘아는 군대 전우였고 이들은 확실히 믿을만했습니다.

그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칠뜩이한테 영철이가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무슨일이야?"

칠뜩이는 대충 홍길동한테 당한 친구이야기 설명을 문자로 해주고

칠뜩이는 영철이한테

"홍길동 내일 9시에 만나서 이야기할꺼야"

이렇게 문자를 보냈는데 영철이는 자기도 같이 만나겠다는겁니다.

괜찮다고 둘이 만나서 예기할거라고 칠뜩이가 계속

그러는데  나오겠다고 하는겁니다.

"내일 아침9시에 만나는데 어떻게 같이 만나?" 이렇게 칠뜩이가 영철이에게 보냈습니다.

영철이가 "새벽기차타고 올라갈게" 영철이도 경기도쪽 공장에서 일한다는걸로 우리는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정말 수상했습니다. 영철이랑 그렇게 연관된 일도 아닌데 왜 궂이 끝까지 나오려는 걸까

하고 의심을 했습니다.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심증은 가니 조심하기로 했습니다.

 

술을 먹고 이야기를 하다가 아까 철수가 내가 "홍길동 다단계다 조심해라"를 보냈는데 "누구누구한테 보냈는데?"

이말에 대한 대답에 너무 집착하더라.. 아까 의문점이 남은 부분을 사기당한친구와 영철이에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칠뜩이가 (부산 사람이지만 현재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 있어 같이만남)

"맞다 나 예전에 철수가 놀러오래가지고 서울 놀러왔었는데 그때도 아는형있다고 같이만났는데?"

그러다가 사기를 당한 친구도 처음에 홍길동을 따라갈때

아는 형이 있다고 만났었기에 우린 더욱더 파고 들었습니다.

서로 다른 상황인데 아는형이라고 데리고 나온 사람에 인상착의가 꼭 들어맞는것이였습니다.

저희는 설마설마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쭈욱 이어서 하다보니

만나서 놀던 루트가 똑같은 것이였습니다 고기집>피시방>찜질방

우리는 더욱더 진실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저희는 바로 밤에 진짜인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신천 4번출구 맥도날드 앞에서 만나서 같은 고깃집 같은 피시방 같은찜질방 간것을 확인했습니다.

근데 칠뜩이는 집이 부산이라 찜질방에갔다가 바로 집이 부산이라 바로 내려가서 다단계를 피할수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이럴수가!!

한패였어!!

그러니깐 서로 다른놈이 각각 한사람씩 맡아서 다단계에 끌어들일려고 했던것이였습니다.

서로 다 아는 사이였는데 말이지요

어쩐지 저한테도 할이야기도 없는데 전화해서 20분씩 통화하고 전화 너무 자주 오더니 미리 친분을

다져서 기회를 노리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 모두다 같은부대 전우였고
   홍길동은 부천/철수는 천안 서로 다른곳에서 일한다고
   사기치고 같은 부대사람들에게 의심 안받기위해 다른지역 선택으로 보임
   둘은 한패였음**


다음날 9시에 칠뜩이랑 사기를 당한친구가

홍길동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영철이도 같이 나왔었습니다.홍길동은 아니라고 우기다가

우리가 다 알고 있으니 어쩔수 없이 사실을 말했습니다.그리고 칠뜩이는 홍길동하고 전우들한테는 사기치지 않겠다고

약속을 받은후  칠뜩이는 한번만 더 이러면 아는사람 불러서 다 엎어버리겠다고 말을하고

칠뜩이는 뭐 잡힌거 있냐고 물어보니 홍길동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거였고 월급을 받았냐는 질문에는

아직 못받았고 앞으로 많이 벌거라는 대답이였습니다.

사기를 당한 친구가 믿을테니 잠깐 핸드폰좀 보자고 하니깐

개인정보라며 안주다가 결국 줬는데 핸드폰에 오늘 통화목록을 포함 통화기록싹지우고 문자함도 싹비운

상태였습니다..

근데 바로 그때 헤어진 영철이한테 문자가왔습니다.

 

"감시 잘하고 있지?팀장님한테 뭐라고 말할꺼야?"

 

 

영철이 또한 이일에 집착을 하고 나오지 말래도 궂이 나온다고 한 그런이유가 한패였기때문에 그런거라는 완벽한 확신을 가게 하는 문자..

 

*여기서 감시가 뜻하는것은 다른 애들한테 말을하는지 안하는지 잘보고 있냐는 뜻이였습니다. 그때 군대 전우들이

모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미 오전9시에 만나서 전우들한테 그런짓 안하기로 약속을 했고 그조건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소문안내기로 했었습니다. 그래도 친하게 지냈던 사이기에 배려해주었습니다.

 


완전한 게임셋..

처음엔 그냥 단순히 사기당한 친구 위로차 만났는데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니 모든 베일이 풀렸었습니다.그 3명은 공범..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른 여건에서 일하는척하면서 자주 연락해서 친분을 쌓다가 낚울려고 했었는데 저희한테 이미 다걸렸으니..

하지만 그3명은 우리가 알고있는걸 모르고 있다는 사실..!

 

이 몰려오는 배신감

 

영철이도 매일 할말도 없으면서 쓸데 없는 말로 20분씩통화하고  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지금  내가 일을하고 있는데 하는일에 비해 돈두 많이 주는것 같고 집에서 가까워서 다닌다고 햇었는데

친분을 충분히 쌓다가 내가 일을때려치는 그순간을 노렸던것이였습니다. 같이 일하고 싶다고 이렇게..

차후 이 이야기를 전역한 부대 전우들한테 했는데 철수한테 이미 걸려들어서 따라갔다가 도망쳐서

경찰서에 말하고 증거가 없어서 짐만 찾아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또다른 선의에 피해자가 안생겼으면 하기에 이렇게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

잘 이해되게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영화같은 스토리..

주 타겟은 지방사람이였고 방얻어야 되니깐 1000만원 있어야 된다는 식에 수법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다더니 정말 그말이 딱들어맞는 상황입니다.

다단계가 직업으로는 좋을진 모르겠습니다. 겉모습만 번지르 하면 뭐합니까?

집으로 이쁘게 포장된 소포가 왔는데 그안에 폭탄이든 꼴입니다.

수단과 방법이 이러한데 사회에서 좋게 받아줄리가 있겠습니까..?

다단계에서는 왜 다단계를 나쁘다고 하고 왜 좋은점은 말을안해주는지 모르겠다는 그런 설득방법 ..

그걸 설득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요즘 네트워크 마케팅이란 학과도 생겼던데.. 다단계학과죠.. 지금 상황으로서 생각해보면

사기학과를 왜 전문적으로 양성하나? 하는생각만 드는군요

그 다단계 회사는 조앤바인 이였습니다. 인터넷에 보니깐 안티 싸이트도 많고

갔다가 도망쳐나온 사람도 많던데 왜 나라에서는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걸까요?정말 의문입니다.

그 일이 있은후에 사람을 믿기전에 한번쯤 의심이 드네요

그리고 잘 믿지도 못하겠고요

여러분에 주변에 당신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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