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결혼이 진행되었던 남자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저의 아내될 여자가 새벽에 전화를
해서 저를 못믿겠다고 제가 누군지를 모르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증명할수
있는 모든것들을 집에서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물어본것이 집에 경매에 들어간것
까지 조사해 놓은것 같았습니다. 이일이 2월 10일경에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4일째 되어가
고있고요. 사실은 집은 저희 집이 135번지인데 옛날 구역이라 135번지내에는 모두 7채의
가정집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호수가 있고요 예를 들면 123-130이런식이죠 그런데 그중 1
집이 농협에 빛을 지고 갚지 않아서 법원에서 경매건으로 잡아놨었고 저는 놀래서 법원으
로 달려가 이게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어 봤고 이건 다른 집에 걸어놓았던거니 너무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따라서 그집이 135번지만 농협에 정보를 주었고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모두 경매 경고장을 135번지내의 집에 전송되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집이랑 무
관하다고 그랬구요. 그런데 이것이 전산에는 그대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것이 시발점이
됬고 제가 예전에 영국에서 반지를 사다 주려 했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일날 저는
영국호텔에서는 인터넷이 안될까봐 미리 메세지를 남겨놓았고 출발하려던 참에 일이 터
져서 가질 못했습니다. 이때는 제가 이여자와 만난지 몇일 안되는 날이라 이여자가 떠나갈
까봐 두려워서 같이 가려던 사람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이것좀 사달라고 했었습니다. 그
리고 두려워서 강행했습니다. 사가지고 왔다고.... 그리고 학교문제를 들고 나오더군요 졸
업이 아니라 중퇴를 했던 학교가 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그학교에서 나왔다고 그리
고 회사로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졸업한것인줄 알고 대학교에서의 저의 학
위를 조사했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것을 모두 여자친구에게 진실로 말해놨어야 하는
데 고민만 하다가 시간이 흘렀습니다. 문제는 서류를 가지고 오라는 날까지 저에게 그녀는
기회를 준것인데 저는 모르고 저의 뒷조사를 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있었고 전부 사실대
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보였습니다. 거짓을 사실데로 말하고 용서를 구했으
면 되었던 것을 화가 나있다는 것으로 모두 상실한 것 같습니다. 이제 그녀의 맘을 돌리려
하니 제가 너무나도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자괴감과 그녀를 너무 사랑해서 큰 아픔으
로 돌아온 제 아픔을 가지고 사려하니 너무도 괴로워서 어떻하든 그녀를 다시 잡으려고
합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아파서 고민하다가 근본원인을 고민하다가 그래 사랑한다면 놓
아주자 라고 결론까지 내렸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너무도 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
그녀없으면 못살것을 아는 저이기에 이렇게 이렇게 용기내어 여러분께 여쭈어 봅니다. 근
본적인 원인은 그녀는 저의 사랑도 못믿는다는 것입니다. 이전의 실수로 모든것이 물거품
이 된 지금 너무도 괴롭습니다. 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 그리고 그녀의 가조카지 너무도
사랑해서 이제는 그녀를 그녀를 놓치기가 어렵습니다.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디 부탁드립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