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현재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20살된 유학생입니다.
대학 입학 절차도 서서히 끝나고 있고.. (시험은 6월에 또 있지만)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는 동시에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
초장거리 연애는 딱 한번 해봤습니다..중학교때 친구와요.
약 1년 반을 사귀었습니다.
사실 말이 사귀는 거지.. 아무것도 한 거 없습니다.
저는 영국이고 여자는 한국이였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장거리 연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애하는 동안 바람필수 있어서...는 죽어도 아니구요
제가 좀 누굴 좋아할땐. 진짜 오래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한마디로 좀 일편단심이져
애인를 좀 못보는건 개인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당연히 보고 싶을 테지만..전 그 동안에 제 일(학업도 있고 뭐 다른일)
에 몰두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으니까요 ^^
하지만 여자는 그게 아닌가 봅니다.
눈에서 멀어지만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
정말 인것 같습니다. . .![]()
그나마 정말 좋아하는 상태에서 장거리 연애를 해야만이..장수커플이 될 확률이 더 높은가봅니다.
서두가 길어졌습니다.
이제 바로 이야기로 들어가죠.
중3때 저는 영국으로 떠났구요.
초등학교, 중학교때 꽤 호감이 가던 친구가 한명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때 3년이나 같은 반이였는데, 이 친구가 되게 얌전하고 조용한 성격이라
별로 그렇게 친해지지도 못했고..게다가 중학교떄는 한번도 같은 반이 된 적이 없어서
진짜 거의 아는게 없습니다ㅡ.ㅡ;;
단지..정말 착한 여자라는 것만 압니다. (이건 100% 확신)
제가 조금 못생겨도..착하면서 매력있게 생긴 여자를 꽤 좋아합니다.
(이친구가 못생겼다는 소린 아님다..
꽤 이쁜 편이에요)
이친구는 중3끝나고 캐나다로 갔다고 합니다.
몇달 전에 겨우 싸이를 통해서 연락이 되었는데요..
여태까지 별로 이야기를 해본적도 없습니다.
엠에쎈도 추가한 것도 몇일전이고..ㅡ.ㅡ;; 대화도 딱 한번 해봤슴다 ㅡ.ㅡ;;
아..캐나다와..영국의 장거리 속에..
과연 이 친구와 제가 친구아닌 친구의 관계에서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일단 차근차근 친해지는게 급선무 일것 같은데
아마 여름때 볼것 같습니다.
방학이니 한국에 가겠지요
그때 어떻게 좀 해봐야 쓰겄는디
일단..저 마술좀 합니다
친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
아무튼!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