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두 연예인의 사건으로 모두 피해를 입고있다
박용하와 유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욕을 먹고 있기에 피해자이고,
또한 해킹을 했던 사람은 모두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다가 자칫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는
피해 예상자이고,
하지만 정작 최대의 피해자는 그것을 지켜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애초에 두사람이 어떤 관계이든 관심도 없었는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진짜 관심 없다.)
그러나 두사람의 거짓말과 어긋난 행동에 대해 조금의 실망과 함께 욕을 해데고 있는것은 아닌지 싶다
처음부터 "우리사귄다"고 하면 될것을 "아니라고 우리는 친한 오빠 동생"이라고 해 놓고 이제 일이 이렇게 되니까 메니저라는 사람이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에 나와서 "두사람이 좋은 관계인것만은 사실이다.
적당한 시기가 오면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 라는 말로 인터뷰를 했다
저희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들인줄 아는 모양이다
적당한 시기? 발표할 가능성 ? 그렇다면 발표안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아닌가 ?
무슨 대통령 담화문이라도 발표하나 ?
그것이 언제인가?
두 사람이 완전히 헤어지고 나서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래서 더이상은 숨길것이 없을때가
적당한 시기인가?
내 짧은 생각으로 두사람이 이일을 숨기는 것은 관계를 지속하기 어려운 속내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 무슨 말인고 하니 서로 즐기다가 언제 헤어질지 모르니까 지금 사귄다고 하고 발표했다가 어느
순간 우리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성격이 않맞네 모가 않맞네 하며 헤어지면 서로 누구와 사귀었다는
이력을 가지게 되니까 발표하는데 자신이 없는것 아닌가 싶다 아니라면 떳떳하게 밝혀서 더이상 자신들이 피해자인것 처럼 행동하지마라 앞에서도 말했듯이 최대의 피해자는 그것을 지켜보는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임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연예인들 인기에 영합하고 자신의 부와 명예를 위해서만 나타나지 않는가? 흔히 말해 조금 떳다 싶은면
인터뷰 하는것 조차도 꺼리는 작태를 벌이지 않는가 말이다.
지금도 자신들이 최대의 피해자임을 자처한다면 나와서 정확한 자신들의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다른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으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해 책임을 지는
자세를 보인다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몇장의 사진은 우리의 기억속에서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자세가 요상하다느니 하는 말이 자꾸 나오는 것은 방송에서 그들이 보여 주었던 가식과 허영이 현실에서 얼마나 아무렇지 않게 무너지는가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실망으로 부터 비롯된 것이라는 것도 잊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지금도 두 사람이 최대의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지켜보는 더 많은 보통 사람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진실을 밝힌다면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진심어린 박수로 축하를 보낼수 있는 마음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