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음식장만 언제부터하나여?
연휴가 삼일이니 토요일날 하루만에 (이제 백일된아기가 있고 네살난아들이있어요)할려구했습니다...
시어머니 그냥조금씩한답니다. 그래서 이건아니구나싶어 낼부터 가서 할려 했더니 오늘 만두만들자고
전화왔습니다. 큰아이가 놀이방가서 두시반경옵니다. 시댁에서 받아야지요..
안그래도 아이둘다 감기걸리고 큰아이는 자꾸토하고 그래서 또 잠투정이 심해 시집에서 잘 안잡니다.
잤다가도 금방일어나구요.. 작은아이는 모유수유하는데 쉴세없이 먹지요...
만두를 빚어야하는데 만두를 빚으러 가는건지 애둘 수발하면서 어떻게 애둘을 볼지 까마득합니다..
시댁이 너무 가까워도 문제네요 택시타고 오분에서 십분이걸려요...
낼은 또 뭘 준비하실런지 ... 제집이아니라 애들 보는것도 불편한데...
애들만 없어도 가서 만드는건 아무것도 아닌데 애들 보면서 음식장만하자니 스트레스네요..
토요일은 그나마 애들아빠한테 맞겨놓고 해도 되는데...
왜미리부터 그러시는지?
결혼 4년 차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님들은 언제 시댁에가시나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