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볼걸이에 걸렸습니다 ㅠㅠ
흑 !
지난 일요일 , 엄마랑 마트에 장을 보러 갔습니다
거울을 통해 본 나의얼굴,
헉 왜캐 똥그랗지? ㅠㅠ 살쪗나봐
이생각을 했습니다
그전에 일하다가 그만둔지 2주도 안된거엿죠
그래서 집에서 노니까 살이쪗나 이생각을 하고
다음날 월요일 , 거울을 보니 더욱더 똥그래진 내얼굴!
나름 갸름하다고 생각했던 얼굴이 똥글해지니까 웃기더군요
그래서 전날 아빠랑 라멱먹고자서 일까 ? 이렇게 생각하곤
낼부터 다이어트 해야겟다 하곤 잠을잣습니다
화요일, 거울을 보다 깜짝 놀랫습니다
양옆으로 얼굴은 부어잇고, 이게 모람
설마중풍? 아님 병걸렷나?
겁에 질려 엄마를 찾았습니다
엄마도 속으로 " 내가 몇일 교회를 빠져서 그런가 " 하고 기도를 하셧답니다
엄마는 호박물을 주시면서 붓기 가라앉을꺼야 라고 안심시켜 주셧습니다
겁에 질렷던 저는 네이버에 찾기 시작한결과
저는 볼걸이엿습니다 ㅠㅠ
밤에 아빠가 오셔서 병원을 갓는데 늦어서 응급진료밖에 안된다며 병원비가 비싸다고 하셧습니다
그래서 근쳐 약국엘 갓더니
그건 자연치유되는거예요 일주일만 고생하면 될거예요
이럽니다 ㅠㅠ
그래서 아프면 소염제나 진통제를 주는데 혹시 몰라서 사서 먹었습니다
어제 기도하면서 잤는데
오늘 나의 얼굴은 어제보다 쪼끔 더 부어잇고 완전 둘리네요
일주일 간다는데 어쩌면 좋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