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스무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학교 누구나 말하면 다 아는 명문대 신입생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말하는 이 오빠도 군대제대하고 이래저래해서, 6살 많은데
같은학교에요. 과회장이고 ...
그런데 신입생환영회할때 다른과지만 어째저째 4차까지 살아남다보니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 관심있어가지고 한 이틀 연락 하다가
그 오빠를 저녁에 만나게되었어요.
다른남자선배두분이랑 같이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래저래 넷이서 얘기하다가
자기좋냐면서 오빠싫어? 하면서 사람들있는데서 사귀자고 그러더군요ㅡ_-
호감이 있긴 있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그런말을 하니 , 좀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진짜냐고 진심이냐면서 .. -_- 그러더니 삐지더군요...
집에 가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사람 성격도 활발하고 자기할일도 착실하게 하는사람이고..
같이 있으면 재밌고, 해서 제가 전화를 해서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귄지 1주일이 됐네요 ..
그런데 두번째 만날때 늦은시간에 만나게되서 저도 혼자 학교앞에 살다보니,
잠도 혼자잘못자는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오빠가 오빠집에가서같이자자 이러길래 오빠집으로 갔습니다
같이 안고서 잠만잤지 아무일도 없어서 정말 믿을만하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한두번자다보니 뽀뽀정도는 하게되었는데..
어제 발렌타인데이 날도 밖에서 오빠친구랑 오빠랑 저랑 셋이서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전 학교친구들이랑 낮술을 해서, 술은 안먹었구요.. 그냥 얘기하는것만 들어주고ㅡ_-..
그렇게 하다보니 새벽4시쯤인가 되서 그오빠친구는 자기집가서 자고
저는 오빠집에서 자게되었습니다
같이 영화를 보고 있는데... ㅡ.ㅡ;
키스까지하게됬습니다 ㅡ_-
그런데 손이 이상한대로.. 가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손을 확 잡고 왜그러냔의사를 표시했죠 ㅡ.ㅡ
그랬더니 관계를 맺어본적이 없냐고 묻는겁니다 ㅡ_-
그래서 대답을 했더니
우리애기 보물단지네,, 이러면서 오빠가 챙겨주께 이러는데,,
그날도 그냥 안고 잠만같이잤습니다..
계속 만나도 될까요 ?
6살 차인데 ..
괜히 오빠는 저 가지고 놀 생각으로 그러는것 같기도하고해서 ..
약간 무섭기도 하고 겁도 나고 ,,
일단은 안지도 얼마안됬으니 서로 알아가는차원이라,, 차근차근 만나볼생각인데..
일단 나이차이가 많다보니 성에 대한 생각도 다를거고 ,,
26쯤 되는 나잇대분들은 사람 사귀면 다 관계같은걸 가지나요 ?
계속 만나도될런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