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더라도 꼭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ㅠㅠ
만난지 1년째 되는 커플입니다.
우선 처음만난 얘기부터 하면은.
제가 처음 남친을 만난건 작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였습니다.
저와 제친구와 생일이 똑같기 때문에 그냥 둘이 재미삼아 생일축하겸 나이트에 갓엇죠.
막 놀다가 결국 흔히 말하는 즉석만남을 갖게 되었죠.-_-
전 원래 춤추는것을 좋아하는지라.. 거의끌려가다시피해서..부킹을 햇습니다!!
그런대 그웨이터가 앉친곳엔.
저의 초등학교 후배이신 지금의 남친이 있었습니다.
그때나이 저는 21살 남친 20살.
네~ 한살연하입니다.
초딩졸업이후 그좁은동네에서 한번을 못마주쳤습니다.
남친 친구들은 간간히 봤는대 말이죠.
알고보면 남친 선배들은 제 친구고.. 마주쳐도 백번은 더 마주쳐야 정상이거늘..
이게 웬 것도 6년만에? 나이트에서 부킹을 해서 만난겁니다.
그래도 반갑다고 인사좀 해주고. 전번교환후 한참을 놀고있는대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번호알려달라고 그러더니 연락도 안한다고 투덜투덜 대더군요..
그때를 얘기하면 남친 첫사랑이 저여서 보자마자 좋앗다고 하더군요 (알면서속습니다..ㅠ)
처음만난 장소가 나이트인 만큼. 전 나이트를 즐기는 걍 20대 여자이구요.
남친은 나이트에서 춤추는걸 시러하고 그때 걍 2월달 졸업식 시즌이라
나이트를 첨와봤는대 만난거구요. 물론 부킹도 제가 첨이랍니다..-0-
남친과 만난지 이제 1년이 됐습니다.
그런대 저희에겐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 남친을 만난뒤로 그 좋아하던 나이트를 끈엇습니다.
그리구 작년4월? 남친이 중국에 가게 되었지요.
저는 저희과선배오빠휴가로 동기들과 나이트에 가게되엇지요
남친몰래 간것이기에 남친이 중국갓다오자마자 말을했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 별로 혼은 안낫지만
싸우기만하면 몰래 나이트갓다고 말이나옵니다..아직두..ㅠㅠ;
1년을 사귀면서 몇번 헤어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친구들이 위로해준답시고 나이트를 몇번갓엇는대.
그것도 문제가 생기는거죠.
전 사실 헤어져잇을때라 별생각 없엇는대 남친은 아닌가봐요.
전 위의글처럼 나이트를 좋아하는 20대 여자구요
남친은 겜을 좋아라하는 20대 남자입니다.
제남친. 저 만나기전에 리니지를 하면서 만난 여자와 500일? 그정도 사귄적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저를 만나기 직전이구요.
그래서 리니지라면 아주 이를 갑니다.. 제가-_-;;
글고 제가 워낙 게임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지라..휴
지금은 남친이 리니지를 하는건 아니지만. 총싸움을 해요............스포라든가 서든..-_-
근데 저 또 유별난 성격인지라 사람죽이는게임은 더더욱 잔인해서 시러합니다 ㅠ-ㅠ
근대 문젠 남친은 게임을 하면 꼭 클랜이런걸 합니다-_-
게임에 남자만 잇는게 아니자나요? 막 여자한테 새벽에 전화가옵니다.
남친보고 왜 게임안들어오냐며 말이죠...
그래서 그런건지 전 사소한거라도 게임과 관련이 되면 엄청 신경이 곤두슨답니다.
예를들어.
여친 : 자기야나짐컴터할꺼야우리오래갓만에네이트나하자~빨리와^^
남친 : 이룬.. 나겜하눈대
여친 : 나가틈겜한다고말안하고빨리끄고들어왓을텐데^^;;
남친 : 이거중간에나감욕무거서ㅎㅎ이거끝나구드가께
전 남친과 이런대화를 하다보면 저보다 게임을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럼 또 혼자 실망을 하고, 이런 사소한거에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답니다.. 휴
저의 커플처럼
이런고민해보신분 리플좀 남겨주세요.
진짜 이것땜에 매번 싸우기가 너무 .. 안타까와요
도와주세요 여러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