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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펴서도망간엄마

..... |2007.02.16 03:06
조회 463 |추천 0

저는 우리아빠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자 이글을 씁니다.

2006년 12월 저희엄마가 아빠랑 사소한 다툼으로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20일이 지나도 집에들어오지않았습니다.

저희는 언젠간 들어오겟지 하면서 계속 기다리고 엄마를 믿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가 나가고 하루도 지나지않아 엄마를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진짜 얼마나 보기가 안쓰러웠는지 아빠는 밥도 먹지도 않고 저희에게 엄마걱정도 않되냐며

밖에나가 엄마찾아보라며 계속 그말을 입이 닳도록 말했습니다. 그만큼 아빠도 엄마를 많이 걱정했고

엄마가 밖에 나가서 죽지는 않았을까 밥은 먹고 있을까 걱정만 했습니다.

엄마 걱정에 아빠는 하루에 한끼도 먹을까 말까고 하루에 잠도 몇시간 잘까말까에다 매일 새벽부터

일어나 엄마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리고 20일이 지났을때 아빠는 엄마를 도저히 못찾겠다며

친척들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친척중에 저희삼촌은 장사를 하시기때문에 저희동네 사람들을 다

잘알았습니다. 친척들과 생각끝에 엄마가 바람을 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엄마가 일했던 가게에

찾아갔습니다. 저희엄마는 이때까지 아빠랑 살면서 일이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없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아빠 사업이 잘되지않아서 아빠가 힘들어하니까 엄마가 어떻게 자기가 일이라도

해보겠다고 한건데 처음에는 동네 호프집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시간도 너무 늦게마치고

그래서 다른데 알아보면 안되겠냐고 그러니까 싫다고 거기서 꼭일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희엄마는 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엄마를 저희를 정말 싫어했습니다. 하루라도 술을 않먹는 날이없었습니다. 옛날에 아빠가 지방에 출장을 나가면 매일 같이 술2병은 기본이고 먹고 저희한테 욕을

하지를 않나 정말 그때 죽고싶었습니다. 엄마가 그만큼 술을 좋아하는대신 저희아빠는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술한잔도 입에 못대구요 술자리를 별로 즐겨하지않습니다.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술취해서 비틀거리는 아저씨들 보면 아빠는 세상에서 저런사람이 제일 싫다고 할정도로 술을 굉장히 싫어하세요

그런데 맨날 엄마는 술2병씩먹고 아빠한테 술주정하고 일하러 다닐때도 아빠몰래 어떤아저씨랑 문자하고 전화하고 저는 옆에서 계속 봐왔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친구겠지 아는 사람이겠지 그러고 말았습니다. 저희엄마는 이일 뿐만 아니라 아빠몰래 바람핀 적이 정말 많습니다.

저희어릴때는 아빠한테 의심받기싫어서 제동생이랑 절 데리고 먼 지역까지 남자를 만나러 갔던적도 있고요 저희엄마가 dnlqhr777이라는 아이디로 세이클럽도 했었습니다. 세이클럽에서 남자를 많이 만났었습니다. 세이클럽에서 아는 남자에게 아빠욕을 맨날 하고 전화하면서 그남자때문에 울기도 울고

옜날 2001년 5월에는 바람피다가 걸린적도 있습니다. 아빠랑 아빠친구분이랑 놀러를 갔는데 엄마가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해놓고는 시간이 지나도 않와서 아빠가 가봤는데 어떤남자랑 통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확인해본결과 남자였습니다. 저는 2001년 5월 생각만 하면 끔찍합니다.

그때 엄마가 진짜 반성한줄 알았었는데. 그리고 저희엄마는 살림사는건 완전히 제로입니다.

일하러다닌다는 핑계로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반찬 꼭한개씩만 해놓고 일하러가고 그면 반찬하나가지고 아빠 저 제동생이렇게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는 집에 손가락 하나 까딱안했습니다. 진짜 집은 돼지우리같고 아빠가 어쩌다 일마치고 집에와서 방좀 치워라 그러면 잔소리라고 듣기싫어하고 저희한테는 심지어 아빠랑 같이 살기싫다 돈도 안벌어다주고 라면서 아빠욕을 하루 매일 같이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엄마가 부녀회를 했는데 거기서 회식때마다 술을 먹고 오면 오바이트 아니면 오줌을 싸서온다던지 그러면 당연히 아빠가 화가 나지않겠습니까 아빠는 맨날 술좀 적당히 먹으라며 오바이트한거도 아빠가 다 치워주고 엄마다 씻겨주고 오줌싸서 오면 어느 남편이 좋아하겠습니까 저희도 진짜 그런모습보기싫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진짜 알콜 중독자 같았습니다. 참다참다 못해 아빠가 술때문에 화를 냈습니다. 그러니까 아빠한테 말대꾸를 하면서 솔직히 저희는 같은여자 입장이라고 해야되나

엄마 편을 들어준적이많았습니다. 그러니까 아빠는 섭섭했겟죠 그리고 엄마가 일좀 나갓다고 하루에 5시간 일하고 집에 손하나 까딱 안하면서 맨날 피곤하다 그러고 집에있을때는 저희한테 간식한번 해준적없었고 맨날 남자랑 전화하기바빳고 옛날에는 저희아빠가 사업이 잘되고했을때 엄마가 해달라는건 다해줬습니다. 화장품기계도 몇백만원 되는거 사주고 옷 화장품 지갑 등등 저희엄마는 싸구려한번 쓴적이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쌍꺼풀 수술까지했는데 코까지 하고싶다해서 아빠가 다 해줬구요

휴대폰도 저희보다 최신형으로 갖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옷입고 성형하고 그 화장품바르고 남자나 만나러다니고  그비싼 휴대폰으로 따른 남자랑 전화나 하고 문자나 하고 저희엄마가 이번에 바람핀건 곱창집에서 일을할때였습니다. 제가 한번씩 엄마랑 잡에 같이 가겟다고 지나가면 거의 어떤아저씨들이랑 같이 어울려 술먹고있고 그런모습이 정말 보기싫었습니다. 어쩌다 친구들이 볼까바 부끄러웠고 제동생은 거기갔다가 어떤아저씨한테 돈을 받았다는겁니다. 저는 그냥 잘아는 아저씨가 돈을 준거겠지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엄마가 진짜 이상했던거 같습니다. 아빠랑 같이 자지도 않고 매일같이 우리방에서 자면 아빠가 왜거기서 자냐고 같이 자자고 매일 엄마를 데리고 가곤 하고 이때까지 아빠가 아침에 일가시는데 따뜻한 밥한번 진짜한번도 차려준적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출근길에 빵이랑 우유같은거 사먹고 진짜 가정주부라고 할수있습니까?? 그리고 저한테는 엄마가 아는 아저씨가 취직을 시켜준다니 휴대폰을 최신형으로 사준다니 메이커 츄리닝을 사준다니 엄마랑 같이 집을 나가면 그걸 해주겠다고 그랬습니다. 그게 엄마가 할소리입니까? 저는 그것도 그냥 듣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그와비슷한시기 저희엄마가 딴남자랑 차를 타고 갔다는 소리도 들었고 저는 진짜 지긋지긋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아빠가 일을 가면 좀있다가 밖에나갓다오고 저희가 어디갔다왓냐고 물으면 그냥 운동하러갔다왓다 그러고 이상한 걸 느꼇지만 아빠한테 아직 그사실을 말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남자랑 같이 집을나갔다는겁니다. 친척들과 힘들게 조사한결과 저희동네 가 평리5동인데 같은 동네 미친놈이랑 바람을 폈다는겁니다 그미친놈집은 평현파출소 건너편에 성화장이라고 여관이 하나있는데 그골목집에 살고있었습니다. 그것도 80세 할머니와 같이 아들이 완전 노름쟁이에다가 이혼한지3년됐고 그런남자랑 바람이 났다는겁니다. 아빠는 더 배신감을 느끼고 아빠를 만만하게 본건지 어떻게 간이 배밖으로 안나온이상 같은동네 사람이랑 바람이 날수있습니다. 저희가 미행을 했습니다. 그남자 할머니는 서구문화회관에서 꽃을 만들어 행사가 있는날만 꽃을팔았습니다. 그80세노인네가 직접 종이로 꽃을 만들어파는데 그할머니가 무슨죄가 있겠습니까 저희가 미행을 하고있을때 그 미친놈이 할머니 리어카를 집까지끌어주러왔는데 하루에 얼마 번다고 할머니가 번폰을 모조리 다 뺏어가고 그런게 자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런 놈이 머가 좋다고 솔직히 저희아빠여서가 아니가 진짜 정말 제가바도 너무 착해서 바보같고 남들도 다 저희아빠는 너무 착해서 탈이라고 합니다.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이때까지 엄마가 해준밥 몇번 먹었을까말깐데 너무 말라가지고 진짜 사람꼴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미친놈을 미행한끝에 그놈은 또 주점같은데서 노름을 하고 밤늦게 술2병을 사들고 신평리네거리에있는 스페셜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저희아빠 고모 고무부 큰아빠 삼촌 다 들어가서 그놈을 잡았습니다. 스페셜모텔 607호 벨을 누르니 저희엄마가 팬티 바람으로 나왔습니다.

그걸보고 아빠는 그미친놈을 멱살을 잡고 발로 찼습니다. 고모는 저희엄마 머리채를 끌고 방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암말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정말 실망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팬티 바람으로 나올수있을지 그미친놈을 방으로 끌고 들어와 때릴려고 하는순간 소주병이 깨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엄마가 소주병깨진걸 자기 손목에 끄었습니다. 아빠는 놀라서 그순간에도 엄마 팔을 잡고 피가 못나오게 하고있었습니다. 고모는 죽던지말던지 왜 팔을 잡아주냐고 난리였고 아빠는 수건으로 피가 못나오게 꽁꽁싸매서 119까지 불렀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가톨릭 병원으로 옮겨졌고 아빠는 또엄마걱정에

병원으로 달려가고 고모가 방안을 뒤졌는데 폰이 하나 나왔습니다. 보니까 그 미친놈이 사준폰이였습니다. 폰 문자 내용에는 서로 자기라고 되있고 엄마는 그남자를 하늘이라고 저장해놧었습니다.

기가막혀서 아빠랑 살때는 아빠를 변태아니면 싸이코 이런식으로 저장해놓고 아빠한테 전화오는 자체를 싫어했습니다. 아빠가 전화와서 밥먹었냐고 물고보고 수시로 전화하면 의처증이냐고 그러고 부부끼리 그렇게 전화하는거는 당연하지않습니까? 그런데 그런걸 의처증이라고 그러고 그남자와 문자메세지 내용은 자기야 나오늘 화장 이쁘게하고있다 일찍들어와 이런 내용 저희아빠한테는 단한번도 이렇게 보낸적이없는데 진짜 그순간 사람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알고보니 그남자 엄마도 만난거 같았습니다. 결혼할려고 그랫던거같은데 그남자엄마한테 이혼한지3년됐고 자식은 딸하나에 나이는 37이라고 까지 거짓말을 했답니다 정말 어이가없고 사람이 맞나 싶었습니다. 역시 초등학교밖에안나온거 티가 나는지 참나 진짜 아무리 사람이라도 이런짓까지 할수있을까요 서류상 이혼도 아직않됐고 남편이랑 자식이 이런두눈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정말 대단한 여자였던것같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아무리 엄마가 잘못한거라도 제동생이랑 저는 항상 엄마편이였고 친구처럼 지냈고 비밀도 하나 없었는데 이렇게 배신을 할수가있는건지 여튼 아빠가 엄마병원 응급실까지 따라가서 응급처치를 하고

아빠가 엄마에게 왜그랬냐며 한마디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잘못 뉘우치고 애들이랑 내랑 살래 그러니까 싫다고 했다더군요 그러면 그자식한테 갈래 그러니까 고객을 끄덕였데요 그순간 아빠는 아 정말 안되겠구나 싶어서 병원을 나왓다고 했습니다. 아빠가 돌아왔을때 신발이며 옷이며 온통피였고 피냄새에 그리고 이번에 저는 아빠가 눈물흘리는걸 처음 봤습니다. 아빠는 진짜 안울꺼라고 생각했엇는데

아빠는 엄마를 믿었다고 했습니다. 친척들이 아무리 바람이 낫다고했어도 저희랑 아빠는 끝까지 아닐꺼라고 엄마를 믿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지금은 엄마에게 미련같은거도 없습니다. 진짜 이번에 아빠가 진짜 불쌍하다는걸 느꼇고 잘해줘야겠다고 느꼇습니다. 솔직히 아빠로써는 그런 엄마가 얼마나 괘씸하고 죽이고 싶고 그랬을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 남자에게 전화를 해서 욕을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한테도 욕을 하더군요 씨불알년아 머어쩌고저쩌고 진짜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냥 아는 오빠로써 방을 구해줬다는데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아는오빠면 모텔방에서 팬티바람으로 나와도 되는건가요?? 사람들 상식으로 는 이해가가겠습니까? 끼리끼리논다고 진짜 끼리끼리 바람피우는건지 결국 그남자가 보증인으로 해서 수술을 했다는겁니다. 그날 수술받기 전에 엄마가 저희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저는 너무 오랫만에 듣는 목소리라 누군지도 몰랏습니다. 누군데 그러니까 엄마가 그러면서 왜 아저씨한테 욕을 하냐고 그러지마라고 아저씨는 아무 잘못없다며 엄마수술들어간다고 그랬습니다.

그순간 눈물이 났습니다. 슬픔에 눈물이 아니라 배신감 괘씸한 그런거에 눈물이 났습니다. 집나갔을때 아무리 그래도 친구처럼 지낸 큰딸한테는 연락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미친놈한테 욕좀 했다고 몇분도 안되서 전화와서 아저씨 잘못없다니 그게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상식입니까??

아무리 제머리로는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할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제동생은 옆에서 울고 저희가 가니까 가자마자 꼴도 보기싫다고 가라네요 아무래도 수술한다고했는데

저희가 가보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거같았습니다. 그후로 몇일뒤에 입원실로 이동을 했다고했습니다.

아빠는 매일 같이 신경쓰고 해서 더말라가고 밥도넘어가지않는다고 하고 허리까지 안좋아서 운전까지 못하는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엄마를 한번도 못때려보고 그랫다는 괘씸함에 엄마를 찾아가 가위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솔직히 이렇게했다고 아빠속이 후련해지는것도 아니고 머리도 많이자르지도 못했다고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아빠에게 고소장이 날라왔습니다. 남자때린 폭행죄 머리자른거랑 두개나 고소를 했더군요 그리고 이혼까지 위자료천만원을 소송했더군요 참 진짜 인간인지 인간이하인지 바람피면 곱게 떠날것이지 돈을 받고 보자 이거죠 아빠는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날 조사를 받으러갔는데 이제 간통제는 없어진다는군요 진짜 우리나라법이 먼지 이러니까 우리나라가 안되는거에요 진짜 지금 저희는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보다 아빠가 더 힘들겠지만 엄마나 미친놈이나 아무잘못없고 지금도 잘먹고 잘사는지도 모르죠 아빠는 아직까지 힘들어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법원에서 벌금내라고 날라왔는데 진짜 옆에서 보는 저희도힘듭니다. 진짜 엄마가 저희를 봐서라도 이러면 안되죠

아니 엄마가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아빠가 정말 불쌍합니다. 제발 저희아빠좀 도와주세요

지금 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인터넷에 글이라도 올립니다.

그남자 이름은 대구시 서구평리5동에 사는 도정택(39)이라는사람이구요

저희엄마였던 사람은 김운경(39)입니다.

진짜 가정을 버린사람이나 가정을 파괴한 새끼가 똑같은 인간입니다

진짜 이사람들은 인간도아니고 인간이하 못배워먹은 사람들입니다.

아빠를 놔두고 어떻게 다른남자와 모텔에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더럽습니다.

진짜 저희아빠조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벌금이라는벌금은 다 내야되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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