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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어떻게 극복하세요?

졸리 |2007.02.16 06:34
조회 327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한마음에 써봐요 ^^

제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1년조금안됐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는데요 띠동갑이에요

처음에 오빠쪽에서 하도 들이대서 사귀게 됐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제가 더 좋아한다는 느낌이랄까

집착안하던제가 어느순간부터인가 연락이 안되면 아주 안절부절못하고

오히려 오빠가 집착을 점점안하더라구요

이젠 저를 믿는다나 어쩐다나

혹시나 하는마음에 오빠가 권태기인가 이런생각도 들고

말도 한번씩 함부러할때도 있어요

요즘 제가 하도 집착해서 오빠 전화안받으면 화도 내고 했는데

어제는 일부러 전화를 씹더라구여 어떻게하나본다고

제가 집착하게 된이후로부터 확실히 좀변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가요

전화도 좀 줄어든것같구....

 

 

결혼얘기까지나왔어요

양가집안에 인사드리구 제 나이때문에 지금 저희집에서는 늦게하자는 식인데

요즘 병적으로 집착하는 제 모습보면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입장을 바꿔서 오빠가 집착을당하는 입장에서 질려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데

제가 여자이다 보니까 남자들 심리를 모르겠네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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