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너무 힘이드네요 ,,
저는 어린나이에 결혼햇습니다 올해 4살된 딸이 하나 잇구요 ,
이제막 21살된 ㅠㅠ
철업는 실수를 예기하려던게 아닌데 딴예기로 빠지네요 ,,
이제곧 설날이네요 ,,,
저의 신랑의 부모님은 신랑어릴때 헤어지셔서 각자의 가정이 잇습니다 ,
어리지만 딸처럼 며느리처럼 잘할려고 노력 마니 햇습니다 ,양쪽집안에다요 ,
평일은 일을해서 주말에는 편히 쉬고싶지만 이곳저곳 다니다보니 매일 피로가 ㅠㅠ
아버지쪽에선 어머니 만나는걸 무척이나 시러하시는거같습니다 ,
어머니 뵈러 갈때는 저희 친정 간다고 매일 거짓말하고진짜 친정갈때도 잇으니
맨날 친정에만 드나드는 며느리가 된거같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번 설은 정말 미치갯습니다 ,,
아버지쪽에서 가서 일하고 설날아침먹고 어머니쪽으로 갈려고 햇는데
어머니쪽 새아버지가 화가 단단히 나신모양입니다 ,
저보고 서운하다고 하네요 ,,전화도 그냥 끈어버리시고 ,,ㅠㅠ눈물이 나더군요
전 중간에서 미치갯습니다 ,아버지쪽에는 어머니쪽 예기도 못하니
또 친정핑계를 대고 가야할판국이네요 ,,갓다가 설날점심때쯤 아버지쪽으로 오려고합니다,
설까지 친정가는 못댄며느리 되고 ,,어머니쪽 새아버지는 화가 단단히 나셔서 어특헤 풀어 드려야할지 난감하고 ,, ㅠㅠ 정말 어른들의 생각을 이해못하갯습니다 ,
두쪽다 신랑한테는 전화안하고 저한테만 무러보니 저는 해명,핑계대느라 바쁘고
일다니랴 아가보랴 집안일 하랴 하다보면 두시댁에 신경못쓸대가 잇는데
그럴때마다 머라하시고 정말 미치갯습니다 ,,,
이번에 어머니쪽으로가면 아버지쪽 새어머니께 또 혼나갯지요 ,,,ㅠㅠ
일도안하고 친정만 다닌다고 ,,,,이번에 가서 정말 열심이 도와 드릴려고 햇는데 ,,
제맘처럼 일이 안풀리니 너무 힘이드네요 ,,,
정작 우리집에는 못가고 양쪽만 오가다 설 끈나고 다시 일하러 나가고 ,,
피곤의 연속일껄 생각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
하루쯤은 정말 아무생각안하고 잠만 자고싶습니다 ,,,
나두 우리집 가고 싶은데 ,,가서 우리 엄마 아빠 가족들 다 보고싶은데 ,,,
명절때마다 이럴꺼같습니다 ,,,어특해야 좋을까요 ,,
어른들의 생각을 모르갯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