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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
매일 톡을 보다 이렇게 고민을 올려요..ㅠㅠ..
저나이?21살처자입니다...
제 남자친구..25입니다.ㅠㅠ
저는 아직 학생이라 나름 어려서...슈주와 동방을 무지 좋아라하고
미소년에 아주 기냥 좋아 죽습니다...ㅠㅠ보기 좋은 떡이...아무래도..
근데........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얼굴은 보지 않습니다.
키도 안 봅니다. 고등학생때나......키크고 얼굴 잘생긴 사람을 뭐..기냥 쫌 좋아했었쬬..
한 두살 더 먹을수록....사람이 착하고 좋고 뭐..그런거 봅니다.ㅠㅠ
그런데...........
전 친구한테 소개했습니다....물론 제 남친을요...ㅠㅠ
근데 친구들과 아는 동생들은..뒤에서 그러더군요..
'야 너가 더 아까워...왠만하면 즐기다가 다른 남자 만나..'
'얼굴이 영 아냐...키 몇이야?뭐야...너보다 크긴커? 167?뭐야...속인거야냐?'
'언니 언니 남자친구 성격만 안 좋았으면 내가 가만 안둿어..;'
'솔직히 줘도 안 가져...'
'야 너 진짜...얼굴...영...아니다;;'
'인상이 넘 안좋다'
'키 왜케 작어?'
'야 너 미쳤냐?'
'세컨드 어때?'
'뭐야 니 남친보내고...나랑 얘기나 해...'
(우리오빠앞에서)'아 짜증나...몰라 내 옛날 남친있찌?걔는 쫌...키가 크잖아..얼굴도..원빈뺨치고'
등등 정말....힘들게..행동합니다.....
오빠한테 제가 낯짝이 뜨거울 정도로요.ㅠ
미치겠어요ㅠ.ㅠ 지금..1년 6개월째 만나고 있습니다.ㅠㅠ
근데..지금....힘들어요...자꾸...친구들은 전화하면 금방 끊습니다.
제가 눈이 넘 낮아서..뭐....찌질이 같다는 둥.....
물론...그런 친구 만나지 말라고 하겠찌만....
1~2년 만난 친구들도 아니고.ㅠㅠ
올해로...거의..다..3~4년이상된 친구들이고....
동생들도..다......오래 만난 동생들인데..ㅠㅠ
어쩔 땐.. 정말 잘생기고 키큰 남자친구 어디 없나...이상한 쓸데없는 생각하고..ㅜㅜ
제 남친....차도있꼬...정말..대기업에 댕기공.....나름...열심히 살고..
저한테 지극정성입니다.
저도 물론..사랑하고요.ㅠㅠ
아오...친구들은 제 남친 만나는거 정말 싫어합니다....만나서 어떡해
성격좋은거라도 어떡해..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친구들이 절 만나주질 않습니다..ㅠㅠ
전화해도.....나중에 전화할께..하고 끊습니다.ㅠㅠ
저요..친구들을 버릴까요?
남자친구를 버릴까요?
아님..둘다 함께..잡을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