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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버스에서 피토하게 맞은사건

권브조랄 |2007.02.17 17:47
조회 4,915 |추천 0

벌써 10년이 다되가네요

제가 중2떄의 일입니다

중학교를 마치고 친구와 나오는데

학교앞에서 스티커/전단지 뭐이런거 주잔아요~

그거 주길래 그냥 받아서 버스를 탓어요 피씨방가려고

근데 나와 내친구는 장난끼가 많은 사람인지라

우리둘은 버스에서 내리는문있는곳 귀에뒤에 커플석

이곳에 앉앗는데 마침 앞에 한 커플이 앉아 잇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둘은 남자등뒤랑 여자등뒤에 학교앞에서 받은 스티커를

마구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제 우리가 내리게될곳에 도착햇음니다

문이열리고 전 마지막으로 스티커중에 가온데 제일큰거 붙어 있는거 아시져?
그걸 여자등에 탁 붙이고 내렸습니다

친구와 웃으며 육교를 올라가고잇는데 육교 계단 중간부분 평지 있자나요~

거기 도착했을때 누군가 제 교복카라를 잡더군요?

뭐지 하고 돌아섯는데 아니..이게 왠일 그 여자의 남자친구가 서있더라고요

뭐 댓다 싶어 당황하는데 갑자기 별이 보이더군요

그남자는 아직어린 중학생인 저를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이미 모일대로 모이고 전 아팠습니다.

보통 여자들은 자기 남자친구가 누굴때리거나 하면 말리자나요?

것도 중학생인 저를 때리는데 가만히 째려만 보고있는겁니다

아 정말 뭐 저런여자가다 있지 싶더라고요

한참을 맞고있는데 사람들이 모여서 말리고 그러니까

여자가 그제서야 그만해 하면서 말리는겁니다

한참맞고 그제서야 상황종료가됫어요

근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왜 나만 맞아야하는지

가장큰스트커를 붙엿다해도 친구도 같이 붙엿는데말이죠

근데 다맞고 얼굴은 퉁퉁부어 친구를 찾았습니다

근데 친구가 보이질 않는 겁니다

한참을 찾다가 가기로 했던 피씨방을갔는데

친구가 거기 상가 계단 창문있는데(내가맞던육교 반대편 상가) 서있더라고요

치사한넘

그놈은 거기서 저 맞는걸 처음부터 다 지켜만 보고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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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02.18 17:00
맞을짓을 했으니까 안말리지.10년전 일이라면 지금 25살이겠네 설마 아직도 맞을이유를 모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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