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다보니 얘기가 길어졌어요..그래도읽어주세요...
전 이제 21살이 남자입니다.
저도 물론 여자쪽으로는 이친구가 첨이고.. 이친구도 남자쪽으로는 제가 첨으로 사귄친구그요..
그리고 졸업을하고 같은대학을 가게된 친구이기도 합니다.
어찌하다보니 이렇게 대학까지 같이오게 된거죠,,,
서로 기숙사 생활을 하다가 기숙사에 적응을 못하게되서 기숙사에서 나왔는데...
때마침 이친구도 기숙사에서 나오게 된거있죠..
그래서 그돈을 모아서 부모님몰래 동거를 시작했죠...
동거를 하면서 약속같은걸햇죠...
이성친구들을 대리고 올때는 미리 연락해주고 이해해주기로...
그리고 어디가는지 꼭말해주기로...
물론 방은 두개있는곳으로 얻었구요..
첨엔 동거하고 그담날에 지났을떄 이친구가 밥해놨다며 밥먹고 학교가라고 하더군요...
쫌 의아해 하면서 같이 밥을먹었죠...
대학교와서 첨으로 아침밥을먹은거라서 그런지 쫌 든든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분이 좋은상태에서 학교로 향했죠...
( 여자친구는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끼리 술을먹고나서 사귀는 여자친구가 잘곳이 없어서 고등학교친구랑사는곳으로 될꾸갔죠...물론 전화는 했구요,...
그랬더니 흔쾌히 될꾸오라구 하더라구요...
집에 도착했을때는 고등학교친구는 지금막 씻고 나왔는지 몸에서 좋은향기가 나더라구요..ㅡㅡ;;
그리고나선 저랑사귀는 여자친구를 내방에서재워?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어..너방에서재워달라고 부탁을했죠...
저도 술을 많이 먹은 상태라서 몸을 거느리기가 힘들었거든요...
그리고난후 각자 방에가서 잠이 들었죠...
학교갈려구 일어났는데 머리가 띵하더라구요..
속쓰리다라고 생각하면서 거실로향했죠..
근데 고등학교친구가
"어?일어났네...콩나물국 끓였으니깐 여자친구 깨워서 밥먹구 학교가...^_^"
웃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서 그친구는 학교간다면서 나가버렸죠...
매일마다 새벽에일어나서 밥해놓고 학교가고 집에들어오면 밥해놓고 기다리고...
근데 어느날 이친구가 같은학년끼리 엠티간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잘갔다오라고 말을한뒤뭐가 느낌이 안좋드라구요..
그리고나서 이친구가 엠티를 간후였을까??
밤 12시가 되니깐 왠지 걱정이 되더라구요...대부분 엠티가면 12시부터 완전 술먹고 난리가 아닐거라는생각에 전화를했죠...
이친구는 소주는 두잔 맥주는 한잔이면 필름이 끊기는 친구이거든요....
신호가 가고 마침 전화를 받았는데 씨끄러운 소리와 친구의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술안먹는다고 말하는 내친구와 꼭 먹일려는 같은과친구의 남학생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끊구 다시 전화를했죠...
그랬더니 이젠 제대로 받더군요...
나="술먹었어?"
친구="어..."
나="그만먹어..."
친구="응^^"
그만먹으라는 말뒤에 이친구 웃으면서 대답을하더라구요,..알았다구...ㅋ
그렇게 걱정하고 지내다가 2박3일이란 시간이 지나 이친구를 만나게됐죠...
근데 왠지모르게 이친구를 보니깐 가슴이 뛰더라구요...
글서 왔냐구 하고선 방으로 들어가버렸죠...어찌나 당황되든지...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을까??
사귀는 여자친구가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따고 하고선 그냥 집으로향했죠...
집에 도착했을때는 친구가 거실에서 자고있더군요...티비보다가 잠든거 같았구요..ㅋ
글서 안아서 친구방에 눞혀줬죠....
근데 이친구가 자는모습을보니 왠지모르게 가슴이 심하게 뛰는걸느꼈죠..
글서 당황해서 방으로 들어가 내가 뭐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일이 있은후 몇일동안 그친구의 얼굴을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거실에앉아있으면 친구가오면방으로 들어가고...
이런일을 대풀이했죠...그랬더니 이친구가 방으로 들어갈려는 날 잡고 얘기좀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말해..이랬더니...
자기한테 화난거 있냐구 묻더라구요...그래서 전 아니라고...대답을하고 방으로들어갔죠...
그런데 그다음날 이친구가 저녁이 늦도록 집에안들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기분이 안좋은지 목소리가 저음으로 전화를받더라구요...
어디냐구 왜 안들어오냐구...그랬더니 이친구가 울면서
자기가 싫으면 집나가겠따구 하더라구요...글서 들어와서 말하자고 하고선 끊은후
친구가 들어오더라구요...눈이 빨갛게 충혈된 상태에서...
그래서 이친구한테 말을했죠...
너싫어하는게아니라고...그냥생각할게 있어서 그랬던거라구..
그랬더니 눈엔 눈물이 흐르는데 입은 웃으면서 정말??이러는거에요...
그때 어찌나 귀엽던지..ㅜ.ㅜ
저도모르게 그친구한테 키스를 해버린거있죠...
그리고 키스한후엔 제손이 저도모르게 가슴으로가더라구요..ㅠ.ㅠ
글서 제가 놀라 멈추고난후 자라 이러면서 방으로들어갔죠..ㅠ.ㅠ
그후엔 서로 얼굴보기도 껄끄럽고..ㅠ.ㅠ
지금은 서로 연락을 잘안하는상태이죠...ㅠㅠ
이제곧 개강이라서 다시 돌아가야하는데..ㅠ.ㅠ
이친구에게 고백을하자니 왠지거절당하면 예전처럼못돌아갈까봐 두렵구...
어떡해야좋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