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열심히 컴퓨터를 하고있엇습니다..
외국에있어서 친척들과 같이살고있었는데
때마침 사촌동생이 학교갔다가 돌아왔습니당ㅋㅋㅋㅋㅋ
헤드셋끼고 열심히 스타하고있어서 오는소리도 못들었는데 (참고로 여자요 ㅋㅋ)
갑자기 누가 뒤에서 확 놀래키더라구요
그래서 아 ㅆㅂ
이러니까 사촌동생이 누나미안ㅋㅋㅋㅋ이러면서 밥먹으러 가더라구요................
막 원래 집중하고있다가 방심한틈에 누가 놀래키면
진짜 놀라면서 욕이 그냥 무의식적에 튀어나오던데..
그덕분에 그날밤에사건이 터졌죠...
교회 목사님 사모님께서 저희집에 오셨습니다 .
물어볼께 있으시다고 하시면서
근데 목사님사모님이 젊으시구 또 저희랑도 무지 친하셔서 정말 잘 지내고있는 사이였거든요
특히 전 목사님자녀들 피아노과외 해주고 있었던 시기였구요...
의자에 쭈그려앉아서
열심히 컴퓨터하면서 징징거리는 모습이 웃기셨는지
xx야! 이러면서 놀래키는데
전 사촌동생인줄알고
아 씨댕 이러면서 딱 본순간...................ㄱ-
사모님께서 경 직 하시면서 미안하다..컴퓨터하렴..
이러면서 나가시는데
거실에서 고ㅏ일깎고 계셨던 우리이모와 사촌언니 사촌동생들과 그 외 어른들 시선이
저에게 다 집중................................
그 날 이후로
헤드셋끼고 음악듣거나 게임을 못하게 되었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보았어요^^
버릇없는게 아니라.....................그분이오신줄모르고
사촌동생100%장담하고 모르고 튀어나온말이니까..
악플이나 비판은 제 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