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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는데 안 들어서?기획사의 횡포가 맞네...

너무해 |2003.04.18 16:21
조회 3,740 |추천 0

안타까운 마음에 또 올립니다..

 

 

소속사 " 박용하-일 중 택일"최후통첩

사진 스캔들 관련 경고 7억 투자... 이미지 손상

"사랑이냐, 일이냐."
유진이 연인 박용하와 소속사를 놓고 갈등에 빠졌다.
유진은 최근 인터넷에 박용하와 기묘한 자세로 찍은 사진이 유포돼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면서 소속사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지난 1월 SES에서 홀로 선 유진과 전속계약한 BM엔터테인먼트 측이 "더이상의 스캔들은 참을수 없다"고 엄중경고하고 나선것.
BM측의 한관계자는 '박용하 유진 X파일 사진'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16일 유진과 만나 "박용하와 일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최후통첩을 띄웠다.
이 관계자는 "지난3개월 동안 유진에게 건네준 계약금 5억원을 비롯해 음반준비 등 기타경비로 7억원을 넘게 지출했다"며 "이렇게 이미지가 손상된 상태로는 음반을 낼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유진과 계약당시 열애설이 난 박용하와의 관계에 대해 조심할 것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커플이 공공연히 동반외출하는 장면이 계속 목격되면서 급기야 이번 사태까지 발생하게 됐다고 분개했다. 그는 "박용하와의 스캔들 때문에 광고 쪽에서도 섭외를 꺼릴 정도"라며 "여자 연예인에게 이런 스캔들은 '재앙'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털어놨다.
그는 또 "유진이 울면서 죄송하다고 사죄했지만, 한번 더 이런 일이 생길 때는 좌시하지 않겠다"며 계약 해지 의사까지 내비쳤다.
현재 KBS 2TV '러브스토리'를 진행하고 있는 유진은 음반 작업을 50%정도 마친 상태며, 오늘 5월말 솔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소라 기자)

스포츠조선 20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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