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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전화..1

Forever☆파양 |2003.04.18 20:34
조회 80 |추천 1

바보 같은 전화..

 

 

 

 

 

 

 

 

 

오늘은 무난히 더운날이었다. 여름이라서 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도보를 걷고 있다.. 바보같이..풋..

 

으음, 학원 땡땡이 칠순 없고.. 그래.. 집에 갔다가는게 좋겠다..

 

으음=ㅅ=;

 

아무도..없나?

 

딸랑..=ㅅ=..

 

어엄ㅇㅅㅇ; 진짜 없나보네. 간식간식=ㅅ=//

 

어...=ㅅ=!! 없다아아아아こㅁご!!!

 

흐윽ㅠ_ㅠ 내 사랑스런 간식이이이이;

 

" 따르르르르릉.. "

 

전화..?

 

딸칵..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이봐요, 말하세요."

 

"……."

 

"-_- 장난전화인가 보내, 끈어야지"

 

내가 끉으려고 하는 순간,

 

"……끉지마,"

 

"앗, 드디어 말했구나-_-;"

 

"……."

 

"너 왜 말을 안하냐?"

 

"……딸칵"

 

"머야, 끉어짜나"

 

이런 장난전화는 흔치 않다. 음, 먼가 이상해..

 

다음날, 학교에 간다=ㅅ=//

 

뽈뽈뽈..

 

아암...-_- 어제 그 장난전화가 수십번은 왓다.. 새벽 5시쯤에도 오고..

 

그래서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왠지..스토커?! -_-; 크흑, 그럴리는 없고오,,

 

아, 혹시-_- 먼가 말할게 있던거 같았는데, 장난전화를 걸려면

 

같은곳에만 수십번 걸지말고, 다른곳에도 걸어야하잖아?

 

뭔가 이상해-0- 수상하단 말이야.

 

랜덤적으로 우리집에 걸렸다해도, 그렇게 수십번 걸면 까먹는게 많아=ㅅ=;

 

으음, 그럼 내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거라는 건데..

 

내가 가르쳐준 애들은..

 

수빈이 경빈이 미야 엄마 아빠-_-; 그리고..또..또..

 

어쨌든, 울 반 애인거같아, 또래목소리..=ㅅ=;

 

아참-_- 독자분들 저 남자입니다-_- 소개 안했죠=ㅅ=; ㅈㅅㅈㅅ-

 

제이름은 희민이구요오-_-

 

"희민아-_-//"

 

"아-_- 그래"

 

"너..-_-... 이짜나...지각인거..알고있니?"

 

"허걱뜨!"

 

다다다다..

 

으음..그래도 지각이다. 어쩔수 없군. 작전을 세워보자고

 

1. 선생님을 때려눞히고 죽여버린다-_-

 

2. 그냥 뛰어들어가서 교실에서 자버린다.

 

3. 집으로 간다-_-;

 

4. 아프다고 우긴다.

 

으음-_- 다 안통할거 같구만.

 

당당하게!!! 가야지..;

 

"지각했습니다-_-// 죄송합니다."

 

"유희민, 너 지각 아닌데..?"

 

"네?"

 

- 다 음 화 -_-//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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