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전화..
오늘은 무난히 더운날이었다. 여름이라서 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도보를 걷고 있다.. 바보같이..풋..
으음, 학원 땡땡이 칠순 없고.. 그래.. 집에 갔다가는게 좋겠다..
으음=ㅅ=;
아무도..없나?
딸랑..=ㅅ=..
어엄ㅇㅅㅇ; 진짜 없나보네. 간식간식=ㅅ=//
어...=ㅅ=!! 없다아아아아こㅁご!!!
흐윽ㅠ_ㅠ 내 사랑스런 간식이이이이;
" 따르르르르릉.. "
전화..?
딸칵..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이봐요, 말하세요."
"……."
"-_- 장난전화인가 보내, 끈어야지"
내가 끉으려고 하는 순간,
"……끉지마,"
"앗, 드디어 말했구나-_-;"
"……."
"너 왜 말을 안하냐?"
"……딸칵"
"머야, 끉어짜나"
이런 장난전화는 흔치 않다. 음, 먼가 이상해..
다음날, 학교에 간다=ㅅ=//
뽈뽈뽈..
아암...-_- 어제 그 장난전화가 수십번은 왓다.. 새벽 5시쯤에도 오고..
그래서 왠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왠지..스토커?! -_-; 크흑, 그럴리는 없고오,,
아, 혹시-_- 먼가 말할게 있던거 같았는데, 장난전화를 걸려면
같은곳에만 수십번 걸지말고, 다른곳에도 걸어야하잖아?
뭔가 이상해-0- 수상하단 말이야.
랜덤적으로 우리집에 걸렸다해도, 그렇게 수십번 걸면 까먹는게 많아=ㅅ=;
으음, 그럼 내 전화번호를 알고 있는거라는 건데..
내가 가르쳐준 애들은..
수빈이 경빈이 미야 엄마 아빠-_-; 그리고..또..또..
어쨌든, 울 반 애인거같아, 또래목소리..=ㅅ=;
아참-_- 독자분들 저 남자입니다-_- 소개 안했죠=ㅅ=; ㅈㅅㅈㅅ-
제이름은 희민이구요오-_-
"희민아-_-//"
"아-_- 그래"
"너..-_-... 이짜나...지각인거..알고있니?"
"허걱뜨!"
다다다다..
으음..그래도 지각이다. 어쩔수 없군. 작전을 세워보자고
1. 선생님을 때려눞히고 죽여버린다-_-
2. 그냥 뛰어들어가서 교실에서 자버린다.
3. 집으로 간다-_-;
4. 아프다고 우긴다.
으음-_- 다 안통할거 같구만.
당당하게!!! 가야지..;
"지각했습니다-_-// 죄송합니다."
"유희민, 너 지각 아닌데..?"
"네?"
- 다 음 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