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생활을 하고있구요.
아침 5시30분부터 하루를 시작하네요.저희신랑 일찍 출근해서...
7시에 아이들을 깨우고 밥을 먹이고 집에서 8시면 집을 나서네요.
울 딸이 3학년이며.아들이 이번에 1학년이 됩니다.
저녁에 돌아오면 시댁에서 저녁 해결하고 우리집에오면 밤 8시됩니다.
맞벌이 님들 다 아시다 시피 저녁에 돌아오면 정신 없잖아요.
애들 하루 입은 옷에.새로 갈아입고 낼 가방챙기고.이레저레 준비물에 체크해주고.
숙제 혼자 할수있는부분도 있고 엄마가 봐주어야할부분도 있구요.
또한 학원숙제도 있구..
그래서 지금 큰애는 영어학원과 수영을 다니구요.
작은애는 아직 유치원졸업하면.입학과 동시에
시간이 남을듯해요.
물론 아이들 보육문제는 저희 시부모님이 받아줄것은 받아주고 엄격한 부분은 엄격하게 하시며.
아이들을 정말 잘 돌봐주시는데...
문제는 아이들 공부부분입니다.
지금 현재 제 아는 언니가 공부방을 하는데.작은애는 공부를 130.000
큰애는 공부..130.000
이렇게 해서 공부를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숙제는 물론이고 예습복습도 봐준다구 합니다.
물론 지금 하는 애들도 있구요
아는 사람이라서 살짝 걱정도 앞서지만.
지금 현재 저희신랑과 제 벌이에서 대략..삼십만원정도가 투자될듯합니다.
이렇게되면 아이들과제가 저녁에 집에와서 숙제에 이것저것하는 실랑이들이 덜 힘들듯합니다.
스트레스도 덜하구요.
반면에
삼십만원이란 돈이 갈팡질팡하게 만듭니다..
문제집도 있으니 대략 삼십이거든요..
지금 제가 그냥저냥 돌봐주면서 아이들과 서로 힘들겠지만..
해볼까..아니면 제가 그냥 보낼까..고민중이네요.
반면에 넘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중시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반면에 아이들 저학년일때 탄탄하게 가르치는것도 중요하고 저녁에 스트레스도 덜할듯 싶구요
울 신랑은 반대하는 입장이구요..금전적으로도 물론 걱정스럽지만.
....
어떻게 해야할지..
그 공부방에서는 3월부터 한다구 미리 연락을 달라구 하더라구요.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또..제직장이 지금 현재 비졍규직이어서 5일제 칼퇴근이지만..이번에7월부터 어떻게 될지를 몰라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