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12시간정도 후면
빈이 보내야해.
그런 빈말,사랑해라는말
하지않아도 돼.
사랑한다는말
그렇게 아무렇게 쓰라고
있는말 아니야
그렇게 무책임하게
다 덮어버리라고
있는말이 아니라고!
나 너무 속상해
욕 나와
넌 지금 또 퍼질러 자지?
잠이 와?
넌 그렇게 생명이 우스워?
어쩜 말로는
내애긴데 ...
뭐?어쩌라고 !
내 애기면
낳아서 책임지면 되자나
그러니까 너가 말하는 내 애긴데는
말뿐인 거였어
너는 내앞에서는 사랑한다면서
뒤에서는 XX미한테 평생같이한다며
호박씨 까는 사람이야 미친 놈
그런사람을 아빠로 두게 하기도 싫어서
이번에는...
얼굴보면 괴로우니까
생각나니까
안보는게 좋겠지?
이거 읽으면서
마음 정리해
나는 수술대 오르면 그 다음부터 잊을꺼야.
난 축복받으면서 태어나게 하고 싶었을뿐인데..
축복받지 못할 탄생이라면
이 다음에 축복받을 수 있을때
태어나라고 ...
난 다시 이딴사랑안해
오빠같은 사람 보지도 않을테니까
어쩜 처음에 그렇게도 좋았던 사람이
이렇게도 미울 수가 있는지...
재수없어 미워 죽이도록...
증오해
우리 정말 다시는 만나지 말자...정말...
나 힘들어...정말...
...................................................................................................................................................................
------------------------------------------------------------------------------------
위의 내용은 가까운 지인의 상황으로
현재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절 수술후 2차로 자궁 적출술을 받고 현재
심한 우울중과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대인기피증으로 집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있음.
보다 못해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지인이 힘들때 들어준 얘기하면서 들은 내용임.
남자와는 지인과 같이 식사 한적이 있음(식사할때도 너무나 잘 챙겨주어
본인도 지인이 저런사람 만나 결혼을 하면 괜찮겠다 생각을 함. 헤어나오지 못할만하다고 생각함)---
나쁜남자의 이력
강X래 라는 사람
현재 가전제품만드는 조그만 회사TESS라는 곳(파주에 위치)에서
동생이 사장이고 형인 그사람은 68년생으로서
사무관리하는 사람으로
현재 살고 있는 와이프를 처음 알때부터
다른여자들과도 만나고 사귀고
중간에 현재와이프와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결혼약속까지하고 패물까지 주고 받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와 헤어지고 다시 현재와이프에게 다시
돌아와서 울며 불며 매달려서 결혼을 했다 함 .
강X래는 주위에서 너무 착하고 여리고 친절하고 부드러운 사람인줄 알고
있음.
그런데 사생활은 정반대라는 사실.
맘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유부남이라는것을 고려..
상대방의 여자에게 항상 미안하다는식으로
여자의 모성본능을 자극해 여자를 자기것으로 만들고
여자의 환심을 사기위해 물심양면으로 기를 기울인것으로 알고있음.
대림동 천냥가게 장사 시절
물건사러 오는 주부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며 장난도 치면서
고리타분한 화이트셔츠의 남편들에게서
찾을 수 없는 털털함 같은것을 좋아하는것을 알고
미시들을 대상으로 장난을 침.
결혼생활10여년동안 강X래는
10여명 이상의 여자들과 사귀고 내연의 관계를 맺고
지냈다고 함.
지인은 당시 아무리 못하는 얘기가 없고 모든것을 다 들어 줄 수 있어도
과거얘기하는걸 보고
아..이사람 나를 그것밖에 생각안하는거 같아서
그 얘기 들은 이후부터는
정이 뚝뚝 떨어지더랍니다.
그래서 헤어질려고만 하면
간 쓸개 다 빼서 사람을 녹이니 누가
냉정하게 대하겠습니까?
아 그리고 원래 지인과 와이프 세사람 전부터 친분이 있는사이로
언니 오빠하며 잘 따랐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05년 추석때 쯤 남자로부터 머하냐라는 전화를 받고 시골에 내려와있다고
그랬더니 본지 오래됐으니 언제 밥이나 먹자 그러더랍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관계로 그 둘과 자주 자리를 같이 했으므로
지인에게 마음이 있어서 그런걸 눈치 챌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지인 생일 즈음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남자가 데려다 준다 그래서
전혀 거리낌 없이 데려다 주는 상황이였고
거의 다 데려다 주고 나서는 OO야 어떡하냐 나 너가 좋다.
그래서 지인은 평소 잘 따르던 언니,오빠여서 부담없이
'나도 참좋아요'라고 하고 집에 귀가를 했답니다.
그게 화근을 불러 일으킬줄은 세사람 모두 몰랐을겁니다.
그 이후 남자가 밥먹자 그래서 나갔더니 왠걸..
혼자 데리러 나와서 당황했지만 언니있는 곳으로 가나 싶었더니
혼자 왔다그래서 아 밥먹을 사람이 없나?혼자먹어야 해서 같이 먹을려고 그러나
싶어 같이 밥먹는데 아무 의심없이 먹고 돌아오는길에 일이 나버렸더라고요..
이후 어쩔 줄 몰라하던 지인이 얘기를 했을때 저는
지인에게 엄청 욕퍼붇고 만나서는 멍들정도로 때리면서
아니라고 그 사람은 아니라고 만나지도 말라고 그랬었는데...
남자가 지인에게 간.쓸개 다 내주면서
지인을 위하는 것을 옆에서 보니
말려도 이미 늦었구나 싶을 정도로
둘 정말 행복한게 보였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지인이 이런 남자가 있다고 얘기했을때는
너 미친거 아니냐고 때려 말렸었죠..
근데 남자가 지인에게 하는걸 보니
아.. 그래서 빠져나오질 못하나보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후 저는 지인을 말리는 것은 접고
상처받지 않길 바랄뿐이였습니다.
남자는 지인과 1년여 만남을 가지면서
현재 와이프와는 삶의 낙이 없다며(현재 와이프와는 결혼 생활 10년동안 아이가 없음)
'너랑 살면 재밌게 알콩달콩 살 수있을 것
같다'면서 우연치 않게 첫번째 아기를 갖게 되었고
그 후 친척이 있는 미국이나 공장이 있는 중국으로
가서 살자고 그러면서 임신한 지인을
자기곁에 데리고 있으려고 했음.
지인은 그 남자가 너무나도 헌신적이였기에
유부남이라는것 조차 잊어버리게 했다 함.
그러다 서로 너무 힘들어 결론을 내기도 힘든 상황에서
그 남자가 울며 불며 미안하다고 자신이 없다는 말에
12주정도 됐을때 첫번째 아이를 유산 시키게 되었다고
그 당시 저에게 힘없이 전화로 알림.
그이후 지인은 상황이
정말 잘 못된 행동이라는것을
자각한후 부터는 그 남자가 싫어져 헤어지자고
수차례 헤어짐을 요구 했지만
그쪽에서는 계속 너없으면 못 산다고 매달리고
더 잘해주어서 떠나려고 했어도 놓아주질
않아 일방적으로 사랑 받는 쪽으로
계속 만남이 이어졌다 함.
이후 지인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맘을 먹고 11월초 헤어짐을 강하게 표시후
연락을 완전히 끊고 잠수를 탔다고 한다.
2주후 끊질기게 연락을 시도한후
지인과 다시 연락이 된 남자는
그 전보다 더 안과 밖으로 더 공을 들여
지인을 다시 만나는데 성공을 하고
크리스마스를 이용하여 지인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연휴를 보냄. 당시 와이프에게는 골프치러 제주도를 간다며
얘기를 해 놓았다고 함.
연휴를 보낼때에도 확 애기만들어서
와이프한테 얘기하고 헤어진다 그랬다고..
그러고 나서 정말 이브 베이비가 생기고
생긴거 알았을때는 1월말이였고
알기전까지 그 동안은 둘의 미래를 설계하려고 했다함
이후 몸이 안좋아 이상한 느낌에 확인해 본 결과 임신 6주라고 판명
받고 남자에게 알림 .
본 와이프사이에서 아이가 없던 남자는
두번째 임신소식을 듣고 며칠동안을
괴로워 하더랍디다.
그 괴로워 하는 모습보고
지인 역시 괴로워 이참에 정리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먼저 아기를 보내자고 했답니다.
얘기를 들은 남자는 계속 괴로워 하면서 시간을 달라고 그러고
지인은 시간을 더 주면 달라질게 뭐가있냐고
일주일내에 확실하게 해 줄 수 있으면 생각해보겠다고 했답니다.
그러다 지인이 먼저 수술날 잡아놓고 있던 상황에서
지인의 집까지 찾아와 울면서 무릎 꿇어가며
자기도 헤어지고 너랑 살고 싶은데
잘 사는 집 딸 데려다 행복하게 못해 줄꺼같다 그러더랍니다.
자기 회사는 다 빚이고 집도 잡혀있고
그런 자기 한테 왔다가
빚 못 갚고 잡혀들어가면 너 어떻게 혼자사냐고 그러더랍니다.
그런 얘기 처음 듣는 것도 아니고 그 전에도 자기 경조사도 다 얘기할 뿐 아니라
집안 얘기까지 모두 한 상태여서 지인에게는 그런얘기 씨도 안 먹히는 얘기였던거죠.
지인은 남자가 그럴 수록 애기 보내고 헤어질 마음이 더 굳어져 갔답니다.
지인은 마지막으로 '오빠가 수술날짜 잡아놓고 지금 이런얘기 하는거는 오빠 착한척하는 거 밖에
안된다고 ' 그랬답니다.
저도 그얘기 들으니 정말 여태 일저질러 놓고 마지막은 착한척해서 자기 이미지 생각한거 밖에 안되더라고요...
그러는 동안 하루가 열흘같았다는 지인은 혼자 끙끙 앓다가
또 다시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고 저는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 남자 집에 가서 남자 머리채 잡을 생각도 마다하지 않았었죠.!
정말 그 얘기 듣는 순간 피가 확~ 거꾸로 솓는 기분이였는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 싶더라고요
지인 결국 그 이후 남자와 가서 수술을 같이 받은후
우울증에 걸려 약을 먹고 있는 와중에
엎친데 곂친격으로 그 와이프가 남편꺼 미니홈피 만들어주려고 들어갔다가
지인이 미리 만들어 놓은 싸이를 보게 되고
와이프랑 만나서 결국 다 실토하고 왔다는데
거기서 와이프한테 들은말중 '나한테는 시험관 아기 갖자고 그랬다.'
그러더랍니다.
자기 애기 두번이나 임신한여자를 두고서
그게 산사람으로서 입에서 나올 말 입니까?
이후 지인은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받고 수술도 경과가 안좋아
2차 자궁적출술 후 몸이 약해지면서 지금은 대인기피증세 까지보이며 집밖 출입을 거의안합니다.
지인은 다 벌받은거라고 합니다만 지인혼자 잘못했나요?
과연 그것을 지인 혼자 다 감수하며
그 남자는 그렇게 멀쩡하게
회사다니고 집에서는 와이프에게 갖은 아양을 다 떨 생각을 하면
저도 부화가 치미는데 지인은 그렇게 될만도 하지않겠어요?
지인은 이미 지쳐 포기상태로 그러고 있고
저 혼자라도 이걸 끝맺어보려고 하는데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그 남자 회사 투프라이스 치면 나옵니다.
가서 욕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거라도 붙여서 올려주세요 망신살좀 뻗게요
요즘 남자때문에 자살하는 사람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지인 '죽을려고 뛰어내릴려고 했다가 주저앉아
자기 좀 붙들어 달라고 혼자 있으니까
자꾸 뛰어내리려는 마음이 컨트롤 안된다'고
전화와서 잠옷 입은채로 가서 진정시킨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유부남을 만난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지인도 벌 받은거 라고 합니다만
그 대가 치고는 지인 혼자 치르는 죄값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면죄부를 받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나누려고 할 뿐입니다.
강X래 같은 사람은 얼굴 들고 다닐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제 3의 피해자가 다시 안생기게끔이요.
피해자가 당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음은 뜻대로 되는게 아니니까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니 불륜이란 말로도 가려질 수도 있는 이번 일은
간통으로 고소 될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인쪽에서는 혼인빙자로 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강X래가 이미 부인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싹싹 빌었어도
여태 그래왔는데 한동안은 안그러겠죠
또 살만하다 싶으면 1년이고 2년이고 이후에 또 다시
따른 여자 만나고 다닐 작자이니까요.
사람살린다 치고 좀 도와주세요!!
www.twoprice.com 으로 들어가면 그사람 회사 싸이트 게시판에 가셔서
한마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