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정도 홀시엄마 모시구 살다가 갈등으로 인해 한달전에
분가를 한 새댁입니다. 이제 7주된 딸아이 있구여.
같이 살았을땐 한달에 십오만원 드렸는데 이상하게 12월달부터 돈 없으시다구
자꾸 돈 달라 그러시더라구여..당연히 신랑이 있는데로 드리구여.
시엄마 34평 아파트에 혼자 사십니다. 저흰 투룸 전세 삼천오백으로 이사했구여.
저희 어머니는 올해 66세 이시구 일은 안하십니다. 그래서 제 신랑은 그 아파트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다 내구 있습니다. 그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 이제 한달에 한번씩 드리는
용돈 때문에 고민입니다.
그대로 십오만을 드려야 하는건지...아니면 더 드려야 하는건지...
참고루 제신랑 월급이 삼십정도 줄어서 이제 이백이십을 받구 있습니다.
이번달엔 보너스두 받았구 명절이구 해서 삼십만원을 드렸더니 매달 이렇게 줄꺼냐 하시면서
좋아하십니다. 월급이 줄었다구 해도 안믿으십니다.
다음달부터 용돈을 얼마정도 드려야 하는지...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