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고 기웃기웃거리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전 결혼한지 5년..
일찍도 아니지만 늦지도안은나이26
결혼을 했습니다..나이차이가 좀 나죠..ㅋ
대구에서 대전으로 왔어요.(남편만믿고)
신랑이 대전분이라 대전으로 왔어요.
여기온지 5년이나 댔는데도 아는이 친구
하나없이 외로운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신랑은 저에게 잘해주려애씁니다..
하지만.........
여직 아기가 없어서...
주위에서 많이 걱정들을하시고..
듣는 신랑도 많이 힘들어하고..저또한힘들죠.
병원도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고했지만...
내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엔 신랑이 애없이 우리 둘이 사랑이면
그만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그게 아니더라고요.
몇해를 살다보니...애이야기만나오면
민감해지기시작하면서...
술먹고오면 욕도 많이하고..
대화를 하면 꼭 싸움이 됩니다..
입에 담지말아야할 말들을 합니다;;
욕을 할때마다 왜 이인간이랑 살아야하나..?
내가 이런 욕 들을정도로 잘못을했는가..?
이혼해버렸음 좋겟다..란 심정이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남들은 욕 그거 몇번들으면어때...?
폭력을 행하는것도아닌데
라고 하시는 분들 많을거에요..;;
하지만 듣는입장에서..
무기만 안들엇지...
폭력보다 무서운게 말이란걸 ..
절실이 뼈져리게 느꼈습니다.-ㅅ-
매일같이 일어나면 욕으로 시작해서
자기직전까지 욕으로 끝나는 우리 남푠...
정말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하루하루
어떻게 이렇게 평생을 살아야하나..?
그런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암담한 심정뿐입니다..
머리속에선 이혼이란 단어가
하루에도 열두번도 더 스쳐지나가지만..
조금이나마 비유맞추며 잘살아보겠다고
노력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남들에겐이혼이란 말...참 쉽습니다..
법원가서 그냥 도장만 찍으면
남이 됩니다..
하지만 당자사들에겐 힘들고
고통이고...어떻게든 잘해볼려고
안간힘들습니다..
저 또한 안간힘을써가며
이렇게 발버둥을 치고있습니다..
전 지금 기로에 서서....
많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조언과...격려 부탁드립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님들...
다들 이혼하지..남들말하듯이
이혼...쉽게 말할수있습니다..
이혼까지 결정하는 당사자들은
그마만큼 힘들고 고통스럽다는거...--;
다들 아실거라 믿습니다...
이 글을 읽고 악플 절대 달지말아주세요.
님이 다는 악플에 남이 고통받는다는거
잊지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