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씁니다..
남자친구랑저랑은12살차이가납니다..
제 나이는 21살이구요...
저번엔 통화로 내가 임신하면 낳을거야 그랬더니...
당연하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는 너무 좋아서 그래~하고 웃으면서 통화를 했었죠..
전 사람들이 미쳤다구 해도 그사람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다른사람들앞에서도 떳떳하게 대놓고 만날수 있었구요..어디가서든지 제 애인이라고 소개도 시켜줄만큼 정말많이 사랑했습니다. 원조교제하냐구해도 정말 그소리까지 참으면서 사랑했습니다..
근데 한달이 지나도 생리도 안하고...그래서 설마 했는데 임신이더라구요..
그래서 제 남친에게 말을했죠...
나 오빠 아이가졌다고...근데 그냥 아무말없이 돌아서서 가더라구요..
그후엔 연락도 안됩니다..
애기한테는 죄짔는다는걸 알아요...
그래서 지금 무지 겁이 납니다..
애를 지우려고하는데요.. 얼마정도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