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3살먹은남자입니다.
그녀를 알게된건. 작년 10월..술자리겸 소개팅?
이정도였습니다. 저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이라.
첫만남부터 말수가 적어졌었죠 술자리는 2:2였습니다 ㅋ
제친구놈이 말이 많아 분위기를 업시켜줘서 다행이지 만약 .
친구까지 조용했더라면 아주 분위기 개판이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연락처를 받을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노무 입에서 말이 안떨어지는겁니다.
어떤식으로 이야기할지도모르겠꼬. 사실 군대제대이후 여자사귄적이없습니다.
군대가기전엔 몇번사귀어봤지만. 이제 아예 감각을 잃은듯합니다.
결국 버스를 타는 그녀를 물끄러미 보고 인사밖에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극에 다랬습니다. 제친구는 절보고바보라네요.
사실 바보인건 인정합니다만 , 잘안되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며칠이지나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연락처를 싸이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바로연락했죠 ㅋ
그이후. 2주후일껍니다 그녀를 다시만나게 되엇습니다.
그땐 1:1로 만났죠. 그녀는 패션감각이 되게 뛰어난편입니다.
제가 많이 딸리는 편이라. 저도 최대한 차려입고나갔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일? 그날따라 입에서 말이 술술 잘나오는거에요.
신이나기도하고 그녀를 기쁘게해줘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그날은 너무 행복했습니다.서로 웃고 위로해주는이야기도하고.
사실 저는 여자에 대한 상처가 많은 사람입니다.
머 이세상에 여자한테 상처안입은사람있겠냐만은. 저는 좀 심해요.
혼자 설레이다 끝나버리는걸 자주했었거든요.
1월달인가. 그때 얼굴만 알고지내던 동생에게서. 희얀한소리를 듣게되었습니다
" 저 오빠 좋아해요 " 이말을 듣는순간 이건 무슨 일이지 라는생각을 했었죠
며칠후 저는 제가 좋아하는그녀는 사귀거나 계속좋아하면
내마음이 아파지고 또 혼자설레이다 끝나고 말까봐. 그녀를 포기하고,
차라리 날 좋아해주는 동생이랑 결국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랑 사귀는데. 그녀가 계속 제마음속에서 걸리는건.
저도 참 나쁜사람입니다, 제가 아프기싫어서 동생을 택하다니.
하지만 순탄할줄알았던 동생이랑 연애생활도, 점점 짜증만났습니다.
사귀는도중 짝사랑했던 그녀와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술자리 분위기가 물어익을쯔음에.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야 내 여자친구생겼데이"
그녀왈 " 축하한다 누군데누군데~"
"니 모르는애 있다."
그녀왈 "이야 니 여자많은가봐~"
한 1시간쯤 지났나요? 술먹고 기분좋을그때쯤..
"야 사실은 내 니 좋아했었다"
그녀왈 " 머라고 ? 장난치지마라 "
"진짜라니까 왜 사람말을 못믿노~"
그녀왈 " 그럼 말이라도 해보지~"
"그럼 말이라도 해보지~"
이말은 저에게 너무 충격적이엇씁니다.
왜 그녀에게 말이라도 않해봤을까요.
왜 성급하게 동생이랑 사귀고 말았던건가.
제 자신한테 후회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그러던도중.
여자랑 연애를 하다보면 이해못하는 행동을 하는 일이 있을겁니다.
저는 여자가 욕하고 머리 텅텅 빈 행동하는걸 되게 싫어하는편입니다.
동생이 딱 그짝이었죠. 애인한테 십탱이란말이 이해가됩니까.
친구들한테 고지식하다는 말을 듣는 저지만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습니다.
동생에게 해줄만큼 다하고 헤어졌습니다.
정말 남 부럽지않게 해준거같은데. 동생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겟네요.
그녀에게 돌아가고싶었씁니다. 제가 좋아하던 그녀에게로.
몇일전 술자리에서 만난그녀는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지.
웃으면서 "이야 오랜만이다~"
이렇게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한창 술자리가 물어익을쯤.
그녀와 저는 바로 옆에 앉아있었습니가 그걸로도 좋았씁니다.
그 술자리에서 제가 헤어진것도 그녀는 알게되었습니다.
술이 취해가는 그녀는 되게 어리버리한 행동을 많이했습니다.
귀엽게 느껴지는..
집에 바래다주는길. 그녀는 반응속도가 되게 느려졌습니다.
차가 오는데 피하지도않고. 부축했습니다.
좀 똑바로 보고다니라며 잔소리도 했습니다.
그이후 꾸준히 연락을하면서. 이번주말엔 밥도 같이먹기로했어요.
이젠 그녀가 제 여자친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헤어진지 얼마안되는 제가 그녀에게 고백하면 그녀는.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무리 빠른 시대라고 해도. 빨리 들이대도 상관없을까요?
악플은 될수있음 참아주시구요.
20대 남자 여자분들 좋은 방법없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