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개팅 이런 분위기인가요..ㅎ..걍 좀 답답해서 쓰게되네여..
심심도 하고..사무실에서..^
전 막 31살 되었구요..입사한지 얼마안됐어여..
그래서 솔로도 오래됐고,,,이제 나도 결혼 준비를 해야겠다허구
여친을 만들려구요..소개팅 받기로 했져..
구정전에..소개로 2명 보개 됐네여..
아..전 성격은 친해지면 활발해지는 성격이구요..
처음 만나는 사람한테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노력파에요..ㅎ..만나고 나서
마음 별로 안통하면 별로 말이 없는 그런 스탈 아시져..~~ 다들..
첫번째 소개녀는
같은 동갑이었구..키는 저랑 비교했을때 좀 작았구..저도 좀 작지만여;;;;;;;;;
4번만났구요.. 근대..처음 만날때는 남자가 다 쏘잔아여..
근데..4번만날때까지 한번도 안 쏘는거에여..내가 넘 민감했나..ㅎ
만날때마다..근 7마눤 정도 쓴듯..ㅠㅠ...별로 얘기도 없구..
얘도 날 좀 생각하고 있긴한데...얘기도 별루 없구..대답만 잘해요..^^^^
그리고 여자는 좀 특별하다는 생각이 좀 강했나봐여..(제 갠적생각)
그리고 그녀가 마침 생일있었는데..선물을 사기 뭐해서 영화보구 같이 골랐거던여..
근데..50%할인한 귀걸이가.. 현금으로만 판매..8만원했다던..헉~~~~
그걸 골라서 사줬구요..ㅠㅠ..신입사원 박봉에 ..
남자가 뭐든 하길 바라는 그런 스탈 같았어여..그래서..내가 연락안함..ㅠㅠ.
계속 사귀면 돈도 버리고 피곤할것 같아서여..
이 친구 이글보면...제맘 이해하실 련지..ㅎㅎ
그리고 2번째 소개녀는
아..점심먹을 시간이네..계속쓸게여..^
어렵게 만났더랬져..서로 바빠서..ㅎㅎ
그래서 소개녀 집 근처로 미팅장소잡았구..봤어여..
오우..~ 맘에 들어요..제가...근데 그녀는 모르겠어여..;;;;;;;;;;
저녁을 먹고..디저트까지 나와서..먹구...
술담배 다 끊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그래서..이런저런 질문에 답만 했어여..
그 친구한테 질문 상당히 많았져..나이도 있으니..^^
지하철역으로 같이 갈때. 내심 용기를 내여 "계속 만날수 있나여" 하니
"성격 급하네여" 하는 겁니다..이 말이 무슨 말인지..제가 잘못했나 생각했져..
헤어진후..문자 전화 몇번해봤는데..걍 무시하네여..ㅎㅎ
그래서 또 안될듯..
요즘 여자들 이렇게 어렵나여..아님 내가 부족해서..?? ㅎㅎ
걍 그냥..긁적 해봤네여..요즘 여자분들 제가 생각하고 있는거랑 많이 달라서..
모두 밥맛나게 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