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라고 쓰기 싫으면 '이야기'라고 쓰세요.
'예기'라고 쓴 걸 시어머니가 보시면 무식하다고 더 구박할 겁니다.
제가 쓴글에 답글로 올라온 글입니다. 시댁일로 남편과 다투게 되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한숨밖에 안나와서요. 잘잘못을 따지자는 게 아니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오타가 있었나봐요. 여기 글 올리는 분중에 오타하나 없이 글 올리는분 계신가요? ㅒ자 바로 옆에 ㅖ자가 있습니다. 얼마든지 실수할수 있는 문제였지요. 윤정애라고 이름까지 떳떳하게 밝히신 분이 위의 답글을 올렸더군요. 오타하나 있는게 그렇게 무식하다는 소리 들을만한 일인가요? 도대체 어떤의도로 이런답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괜히 아무것도 아닌일로 예민한건가요?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정말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렸는데 이런 비꼬는듯한 글 올라오면 기분이 어떨지...어떻게보면 별것 아닌일로 넘어갈수도 있는 일이지만 괜히 시비거는거 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따끔한 충고를 해줬다면 이렇게 기분상하지는 않을겁니다.
제발 남일이라고 상처주는말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