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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가서 전화도 안받는 ...

짜증나 |2007.02.24 22:01
조회 1,499 |추천 0

2년전 작은어머니라는 분이 200만원을 빌려가서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돈을 안줍니다..

첫번째... 형님 3개월후에 갚을게 라고 했고  그러더니 몇개월이 지나도 안주고

 

두번째  촌동생이 서울에서 혼자 살았는데 그 사는 집이 나가면 준다고 했구요.. 그런데 나갔는데도 안주고요..

 

세번째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아서 엄마 안계신다고 하니까 그냥 끊더라구요...그래서 2~3일후 전화를 했더니..사촌 남동생이 단단계에 빠져서 빗갚았다면서 제가 전화 받은날 돈 붙이려고 했는데 계좌번호 제가 모를까봐 안물어봤다고.. 함 물어보면 될것이고..핸드폰을 둬서 뭐하는데...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것을...ㅉㅉ

 

네번째  작은 아버지가 저희가 작년에 이사온 집 수리하면서 온갖 방법으로 돈 뜯어갔어요 (공구임대료라고 붙여서 가져가더라구요 다른곳에 가서 물어봤더니 임대료가 너무 많고 일하는 사람이 누가 공구를 임대하냐구요..요리사가 음식만들면서 칼 사용한다고 손님들한테 임대료붙이냐구 공사기간도 너무 길고 ...쓸데 없는 것을 많이 청구했다면서 상종하지 말라고요 그런데  다져서 말했더니 저보고 안볼 사이도 아닌데..라고 하더라구요 안볼사이도 아닌데 그런식으로 하다니 우리를 바보로 안거죠...) 했더니... 자신이랑 친정집으로 더 당했다며 200만원 큰엄마가 위자료로 주면 되겠네 라며 아들에게 말했다고 울 엄마에게 말하더랍니다...어이 없어서... 자신들이 안맞아서 떨어져 사는것을 물론 작은 아버지를 보면 여자로써 동정심이 생기는데요..본인도 어떻게 못하는 것을 왜 저희 가족한테 그러냐구요..왜 우리 엄마가 위자료를 주냐구요..자기가 빌려갔으면서... 위자료 형제 지간에 청구할수 있다면 아마 그집은 망할걸요.. 남자들이 잘 삐져서 설날 추석에 안오고...몇년동안 연락없다고 필요하면 와서 난리구...

작은 어머니  설날 전부터 전화해도 안받구요... 사촌 동생은 누구 시켜서 아니라고 시키고...

자신은 산악한다면서... 산간다고 자랑하고.. 태국갔다왔다고 자랑하고..그러면서 줄돈은 없고..

못사는 것고 아니예요..집도 있고 땅도 있고... 그리고 2~3억정도 보상 받을 돈이 있고..

우리보다 더 부자예요..

우리집 환갑 넘은 (63세) 저의 아버지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누워 차 고치세요.. 어느날은 하루종일 추운곳에서 떨면서 저녁에 들어오신날도 돈 한품 못가져오실떄도 있구요...대형 트럭 고치시거든요... 그런데 작은어머니 우리 아버지가 매일 50만원씩 가져오는줄 알아요.. 아니 우리가 그렇게 돈이 많으면 우리 아버지 무릎 아프고 허리아프고 어깨 아프고 매일 아파서 계시는데 집에서 쉬시지 일하시겠냐구요..

왜 자기들만 생각하는지..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하지 않나요..

동생은 형에게 집수리비 왕창 뽑아내고... 적어도 남의 돈 빌려서 안갚은적 없어요..

천원을 꿔도 울 부모님 꼭 주시거든요..

어쩜 전화도 안받고... 기일때도 안오고...정말 왜 다들 남한테는 잘하면서 자기 형제 가족들에게는 그렇게 못되게 구는지..

 

작은 어머니 저에게 성격 못됐다고 합니다...

제가 원래 성격이 나쁠까요... 보고 듣고 한게 짜증나고 화나는 일들만 있는데...

사촌동생들한테 잘해주려고하면 비꼬고...그럼 맘상해서 동생들이 미워지고..본인은 좋은 성격인줄 아는데..왜 우리 가족한테는 삐딱하게 말을 하는지....

음식 다 만들면 와서 기러쿵저러쿵하고... 내가하면 맛이 없어보인다나.. 그럼 본인 딸이나 시키던가...

제가 울 아버지가 맏이라 맏이는 싫다니까.. 요즘 외아들 아니 사람이 어딨어라고 비꼬고..

그러면서 한다는 말... 우리 **(사촌여동생)이는 맏이한테 안보내야지... 얼마나 고생하는데..

알긴아네..고생하는것은...

사촌동생 옷사줬더니..비꼬고...그러니 내가 사촌동생을을 이뻐할수가 있겠냐구...

어릴적부터  무슨 말만하면 꼬고... 꽈배기도 아니고..

그러더니 힘들게 일해서 우리 아버지가 번돈을 그냥 먹겠다니..

그런 사람들이 잘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화가나서 올리게되었어요...--;;;;

성격같으면 법적으로 가고 싶네요... 그래도 사촌 동생들 생각해서 참는데..

제가 순진한 부모님들때문에... 독해질수 밖에 없어요... 딸인 제가 감당하기에는너무 힘드네요...

성격이 이상한 집에 시집와서 우리 엄마 홧병생기시구요.. 요즘은 우울증에 고생하세요..조금만 신경써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젠 말만 조금 흥분해서 말하면 ...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우리 부모님 적어도 누구한테 돈 빌려서 안준적 없어요... 한번 작은 어머니 한테 100만원 빌렸는데..몇칠 안되서 돈달라고 ...얼마나 성화를 하던지 아는 분에게 빌려서 줬다고..자기는 그러면서 왜 200만원 2년넘게 안주는지..잘못한게 없으면 전화라도 받지 왜 안받는지...

정말 너무 많이 일들이 있지만...

작은 어머니 작은 아버지때문에 맘 고생하지만...

우리 엄마.아버지 그리고 잘삐지고 몇년동안 연락안하는  작은 아버지들 때문에 맘아파하고..

아무이유없이 우리 엄마 미워하는 고모  아빠 환갑(제가 돈 안쓰고 모아서 해드렸어요...정말 후회하기 싫어서 허리 졸라메어서 최대한 해드렸어요...그러면서 아빠 체면 세워드리려고 상품권 10만원씩 6장 준비해서 드렸는데... 고모라는 분 우리 엄마보고 무릎 꿇고 달라고 우리 엄마가 자기보다 윗사람이고 연세도 많은데... 어쩜 그렇게 말할수 있는지...10년넘네 연락안하다고 와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느지..

정말 모든 인연 끊고 우리 식구끼리 살려구요...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끼리 알아서 처리하고 살려고요..

아빠 형제들이랑 만나면 우리 부모님 매일 싸우세요..

이렇게라도 하니 마음이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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