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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 이제 끝인가여..??

술사줘~ |2007.02.25 02:57
조회 174 |추천 0

제나이 이제 26살된 청년입니다..

전 19살때부터 지인을 통해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드럼을 하구 있구요.

사건 시작은 1월달 부터 밴드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직장인 밴드에 들어 갔습니다.

그 여자분을 거기서 만났죠.

보컬로 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을 보고 전 첫눈에 반했죠

전 26살이지만 여자를 한번도 못사귀어 봤습니다.

제가 아는 이성들은 다들 저보고 정말 편안하다고 얘기들 합니다

그것은  이성으로 못느낀다는 뜻이죠..

그 여성분을 딱2번 봤습니다.

첫번째는 밴드 정모때 약간의 술을먹으면서.

정말친해졌죠.같은나이여서 더친해 진지도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는 합주할때 두번째 만날때 그 여성분께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랑얘기하면 정말편하다고..전그냥 듯던 얘기니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설날때 장난스레 문자를 주고받다가

무심결에 내가 너 첫눈에 반한거 아냐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대답은 친구가 편하답니다.

참고로 전 상대방을 잘 알지도 못해면서 호감 만으로 사귀는사람이 아닙니다

2번째 만나 이후 10일못봤죠.

그10일동안 자꾸 매일같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

자꾸 그여성분 생각이 나서 안되겠다 싶어서

얘기를 했습니다. 자꾸 너가생각이 난다고 이런면 안되는 줄 알지만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다고

얘기를 했더니 "술먹었냐??"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술안먹었다고 지금 맨정신에 얘기하는 거라고 하니깐

그녀의 대답 딱두글자 "접어.."(제 마음이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26년동안 살면서 이성한테 이런얘기 해본게 첨인데

정말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괜한얘기를 해서 미안햇지만 답문이 없었습니다.

한동안 연락이없더니.

정확히 14시간이 지난 시첨에 그녀에게 문자가왔죠.

문자내용은 간단명료 한게 좋자나 좋은 친구 하기로 했으면서 왜그려냐고 답문이왔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얘기했는데 딱두글자 넘 성의없이 얘기한거 아니냐 고했더니

괜한 희망주는 것보단 낫지 않냐고 하더군요.

정말 상처 받았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는 이런말 안한다고 했죠

그랬더니 아직까지 얘기가 없습니다.

참고로 전 이 이성분 말고 7년 짝사랑한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봤죠. 7년이란 시간.. 제가봐도 정말 답답했습니다

그후 전 생각했습니다,,정말 마음에들고 좋아하는 이성 있으면 얘기하기로

혼자 답답해 하지않기로..그래서 첫눈에 반하신 분한테 얘기 한건데.. 테어나서 첨으로 얘기했는데..

제가 너무 성급한건가요..??

비난도 좋고 악플도 좋습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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