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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오빠 약간 꾼인것같에....라는 친구의말...........-_ㅜ

콩콩이이이이 |2003.04.20 03:10
조회 1,070 |추천 0

저랑 남친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사연많지만 짧게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아르바이트하면서 그때 같이 아르바이트 하던 친구가(여자..저랑동갑)
그러더군요!! 그오빠랑 요즘 잘지내(저랑 사귀는거 알거든요)
근데 조심해라 그오빠 약간 좀 꾼인것같아?? -_-;;;;;(저땀 삐질삐질-_-;;;;;)
이런 말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그리고 시간좀 있는 님들은 좀더 읽어주세요 플리즈-_ㅜ
(내용추가를 해보겠습니다 시간없는 분들은 위에꺼 있으신분들은...
이것도 읽어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 애인은요 아르바이트하면서 그때당시 남자는 오빠뿐(지금제남친이죠)
이상하게도 모든 아르바이트생(여자들) 에게 잘해주더군요
같이 시내에 놀러도 가고 쩝~ 그여자들 다데리고(물론저도감 오빠랑 사귀기전)
오빠혼자 남자였는데 그리고 어느날 제친구(바로 위에 꾼같아 조심해라고 말해준친구임)
아주 들뜬목소리로?? 전화가 왔는데
통화내용은,,!!
야.. 오빠가(당근 지금제남친 이때당시는 사귀기전)
나보고 가게가기전에 한번 잠깐만나제
그때 이친구목소린 완전..
어머? 나어떻하니?? 그오빠가 나한테 관심있나봐 띠용;;;
그런데 안만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나만 더 내용 덧붙일께요
(할말이 많아서 입이 근질근질 -_ㅜ 지송합니다
늦은 시간에 말이 많죠......이해해주세요 가슴이 답답)

그리고 어느날 오빠가 가게에 오더니(아르바이트 하는곳말함)
세상에나 장미꽃 나이갯수데로 한다발에 꽃에 펄까지
뿌려져서 눈이 부신 장미꽃을 들고.. 가게로 당당히
걸어오더군요 그때가 오빠 생일이였나봐여
그땐 사귀기 전이였으니깐 그냥 그랬는데??
어라?? 사귀고나서 보니깐 궁금하기도 하고
누가 꽃을 줬을까?? 싶고 참고로 오빠는
그렇게 만나는 친구도 없는걸로 알거든요
정말입니다 저도 오빠친구를 한번도 못봤고 쩝~
그래서 그게 더 의아스럽?? 더군요??

사귀면서 물어보니깐
남친왈;;
시내 지나가다 아는친구를 우연히 만났다나 하하 -_ㅜ 웃어야할지..쩝~
그것도 꼬치꼬치 캐물으니 여자랍니다 띠용;;

그냥 이것저것 생각이 나서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대단히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쩝~ 마니 리플좀 해주세요 이런남자.. 궁금해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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