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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져버린 사이..

힘들구나ㅜ |2007.02.25 21:50
조회 465 |추천 0

저는 인제 막 고등학교 올라가는 17살 한 남학생입니다

매일 눈톡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내요.

음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지...

제 여친은 동갑에 같은 중학교 출신입니다.

교회도 같이 다니고 잇구요.

 

그런데 교회에서 "실로암의 밤" 이라는 행사 연습을 한뒤로

우리 사이가 너무 서먹서먹 해진거 같아서요.

제가 교회 행사에서 연극을 나가는데

여장을 하는 역할이엿거든요...

그래서 그런건지...ㅜ

 

아 그리고 제 여친은 맨날 저보고 "너무 무뚝뚝 하다니"

"나는 애교 많은 남자가 좋다니", "어떤 연예인은 멋잇드라"

"너무 소심하다" 이런 소리를 자주 합니다.

 

뭐....제가 여친보다 많이 부족한터라... 꾹 참고 그냥 넘겻는데;;

어느새부터인가 매일 하던 전화도 끊기고 얼굴도 자주 못보게 됫습니다.

여친 집이 조금 엄격해서 집에서도 자주 못나오긴 하는데요...

그래도 전화 할 시간이 그렇게 없나 싶을 정도네요ㅜ

 

여친이 저에 대한 애정이 식은건가요?ㅜ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 한건가요?ㅜ

 

좋은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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