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중3인학생이에요
이건엄마아이디구요
그런데요....제가엄마랑같이안사는이유로아빠가밖에서자주외식으로때우자고하십니다
그래서저희집근처고깃집이하나잇습니다
거기고기맛잇긴맛잇죠
그런데 거기당골이에요 정말 거기 생긴기도 오래됐고 사람도 많고 맛도 잇으니까요
자주가요 정말 자주가요 거기 서빙하는아줌마들이랑 사장이 저의 이름이랑 저희아빠이름이랑
아빠핸드폰 번호까지 알죠
그런데 문제는 제가 전부터 느꼇던건 자주 오게 되니까
그아줌마들이 저희가족을 쉽게쉽게 본다는 겁니다
예로들자면요 저희아빠한테 전화해서 배고픈데 붕어빵좀 사다달라
머좀 사다달라 그러고 그래 거기까진 좋아요 그럴수도잇죠
친하다면 그런데 제가 아빠랑 고기를 먹으로 가면 항상 저희가족테이블에서 찰싹 달라붙어잇다는겁니다
고기를 구워주는거 정말 고마운데요
항상 저희가족 잇는데만 잇으면서 계속 술을 얻어먹는겁니다
저는 그래도 참고 이정도쯤은 어디가나 잇을수도잇지
이렇게 생각하고 넘겻어요
그런데 사건은 오늘 터지고 말앗죠
제가 친구랑 시내갓다가 배가고파서 아빠한테전화를 했더니 집근처 고기집이랍니다
그래서 아빠가 배고프면 오라고 하더군요 당장 갓죠 정말 즐겁게 뛰어갔어요
그런데 아빠친구분이 계시길래 안녕하세요 하고 ~ 들어가니까 아줌마가
고기먹을꺼지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네 이러니까 갈비 2인분하고 밥하고 가져다주는 겁니다
그래서 밥하고 고기를 먹고 배불러서 그냥 앉아서 문자를 치는데
근데 아줌마가 자꾸 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유심히 지켜보니까 계속 다른 테이블에 안가고
저희테이블에 앉아서 저희아빠랑 아빠친구분이 먹는 술이랑 고기
참.... 가관이더라구요 유흥업소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술 따라마시고 고기집어먹고
저희아빠친구랑 저희아빠 술잔에 술잔이 비면 자꾸 따르고
한번이러고 말겟지라고 그러고 보니까 자꾸 그러는겁니다 ㅡㅡ 슬슬열이 받기시작햇죠
솔직히 이런건 알았어도 이건 아니라고 봄니다 장사를 유흥업소처럼 하더군요?
저희아빠랑 아빠친구분에게 술더 가져온다고 하고 가져와서 자기들이 3분의 2를 마시더군요?
나참...... 이게 유흥업소가 아니면 머겟습니까?
제가 뉴스에서 밧어요 똑똑히 밧죠 손님 옆에서 손님 술을 마시고 술 따르고 하는건 유흥업소라고
딱 그장면이였어요 참을려고 했죠 정말 눈물까지 나올려고하는거 정말 참앗죠
저도 쌩뚱맞은거 알아요 눈물은; ㅎㅎㅎ 그런데 그게 7병째가 되니까 열이 받더라구요
이만천원중에서 만사천원은 이아줌마들이 먹엇는겁니다 서빙하는 아줌마들이
참고 있엇는데 아빠가 집에가라고 하는겁니다 아빠친구분이랑 서빙하는 아줌마들이랑
맥주 한잔만 더하고 간다고 ㅡㅡ 참 제가 어이가 없던게
아줌마들이 맥주한잔더하자고 하니까 그래라고 하더군요? 이게 아빠인가 ? 싶기도 해요.....
엄마가 아빠때문에 나간건데 엄마 나가니까 좋다고 이러는거 이래서
제가 사고를 치고 오빠도 집에서 담배피고 술먹고 이러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열받아서 말했죠
할말은 하고 가야겟어요 여기가 유흥업소도 아니고 손님 옆에 와서 손님이랑 같이 손님이 내는 술 먹는거 진짜 안좋다고 신고 할수도 잇다고 아빠가 이런식이니까 오빠랑 나랑 이러잔아
그리고 이딴식으로 돈 버는거 유흥업소 맞다고 여기가 유흥업소도 아니고 이딴짓하면 재미잇냐고
경찰에 신고하면 이것도 걸린다고 내가 아무리그래도 이딴건 안다
아빠도 사람이라면 이카면안대는 거다
이렇게 말하니까 옆에 잇던 서빙하는 아줌마가 하는말이
땡땡아 그게아니라 너희아빠가 술한잔 주시는거 받아먹는거잔아
놔참....한마디로 자기는 잘못없다는 뜻이더군요 아빠가 한잔 주는게 아니고
자기들이 따라마시고 지들이 다먹고 그러는게 아빠가 한잔줘서 받아마시는거에요?
진짜 열받아서 졸라 유흥업소도 아니고 이딴식으로 하면 우에 되나보자
이러고 나왓습니다...... 아정말 열받는군요. 어떻게 할 방법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