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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잡히면보자..

전라남도여... |2007.02.26 16:40
조회 231 |추천 0

몇일전의 일이 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

 

그날 저녁에 부모님은 친구분들 만나러 가셨고..

 

저혼자  무x도전~~을 시청을 하고 있었죠...

 

전니 웃으면 깔깔 ~~ 많이 웃다보니.. 배가고프더라구요..

 

그날 따라.. 피자가 무쟈게 땡기더라구요..

 

돈은 없지 아~~  피자는 묵고 싶지~~ 

 

그때 였죠...  돼지통장에 있던 이황 선생님께서 함박웃음  로 저를 처다보는 듯 하였습니다..

 

((참고로..저희 동네에4900원짜리 피자 팔아요!! 배달은 안되서 전화로 주문하고 찾아가면 됩니다))

((울동네 피자 광고 하는거 아니에요 ㅠㅠ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서 ))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서 제가 돈이 없다는 걸 현제 아시기 때문에.. 부모님께.. 전화를 하였습니다..

 

나:어무이 언제왕???

엄마:친구분들이랑 놀고 있어서..  늦을 거다

 

하시더라구요..

 

그럼 이제 피자도 묵을수있겠구나. .하고  피잣집에.. 주문하였죠.. 15분뒤에 오면 된다궁.. 하여서

 

다시 무x도전을 보면서 웃었죠

 

피자집에서 말한데로.. 15분이 지났더라구요~~

 

그래서 피잣집으로 고고씽 햇죠.. 피자를 받고 ..집으로 룰루 랄라~ 하고 집으로 오는도중..

 

핸드폰으로 전화가온거에요``

 

발신자를보니.. (((아빠))))   설마내가 피자 사고 있는모습을 본건가 하고 전화를 받은거에요..

 

집앞이라고.. 언능 나오라고 하더군요..  잠시 밖에다고 말하고 금방 집앞으로 가겠다고 말했죠..

 

피자를 들고 가면 들키고..아 생각을하다.. 저희집이 아파트라..옆동 옥상에데가..

 

피자를 두고 집앞으로 갔죠.. 

 

아빠게서.. 돈봉투점 집에 갔다 놓으라고 시킨거에요..  그리고 나선 다시 아빠랑엄마는 놀러가시고

 

저는 집에 돈봉투를 갔다두고.. 피자를 둔곳으로로 전니 뛰었죠..

 

아시다시피.. 피자는 뜨거운게 생명이기때문이죠.. 그날 무쟈게 추웠거든요..

 

옆동 옥상으로 도착했는데 이게 왠일이람 ㅡㅡ 피자가 사라진거에요 

 

 진짜 그날 전나게 울었습니다..

 

 내피자 훔쳐간놈..

 

너 잡히면 하이킥이다

 

너땜에 나 그날 아무것도 못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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