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만나던 사람과 헤어진이유가 제가 너무 무뚝뚝해서였거든요 ..
그리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저 전에 헤어진분이
자기에게 관심도없는 것 같고 연락도 잘안하고 해서
그게 가장 큰문제가되서 헤어졌다고 했거든요 ~
전 이번엔 똑같은 실수 하지 않으려고
또 지금만나는사람도 전에 그런경험이있어서
오히려 더 챙겨주고 표현많이하는 걸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죠..
애교라면 애교도 많이부리고
문자도 많이보내고 모 좋게좋게 7개월째 잘 만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더 표현하고 연락도 자주하려고했던 것 같은데
그게 어느새 제가 그사람에게 메달리고 있는 듯한 ;; 모그런 느낌을 풍기기도;;
긴장감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게되었죠..
연락이안되면 애타서 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게되고
여러번의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도하고..
약간의 집착이 되어가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요새 들더라고요..
그러다 요 며칠 떨어져있게 되었거든요 ..
언제오냐며 보채기도하고 보고싶다고 하기도했는데
가끔 부담스럽다고 하더라고요..
문득 깨달았죠.. 내가 너무 지나쳤구나 ..
전에는 너무 모자라서 헤어진 경험이 있어서
더 잘해주려고 더 채우려고 했던 것인데
그게 지나쳤나봐요..
흔히 밀고당기기라고 하죠 ?
그게 부족한 것 같아요..
모자라서 그사람이 서운해하지 않게.
지나쳐서 그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적당하게 서로 지치지 않고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가질수있는 방법이 모가있을까요 ?;;
사실 경험도 별로없고 아직은 서툰나이라 ..잘안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