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호빠선수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ㅠㅠ

우울한년 |2007.02.27 05:59
조회 3,098 |추천 0

제가 호빠선수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아는언니의 생일이라서 호빠란곳에 처음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선수를 쵸이스해서 앉혔고,,, 그남자 정말 제비위를 잘맞춰주더군요,,,

 

자존심 상하게해도 웃으면서 기분나쁘지않게 말로 잘받아쳐주고

 

스킨쉽도 장난아니고,,, 손을잡거나 안거나 기대면 저리가라고 짜증내고 욕을해도

 

웃으면서 왜 난 니가 너무좋은데,,, 정말 호빠선수다웠습니다,

 

그렇게 아는언니따라 호빠를 가끔가다가 그선수를 계속 보게되었는데요,,

 

처음에는 거부감이 있었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그선수가 보고싶으면 호빠를 갔고,, 여자친구가 있냐는 말에 여자친구도 없다그러고,,,

 

언니는 제가 아무리 싫은척해도 제가 호빠를 가서 저선수를 맨날 찾으니까

 

저 선수는 제가 꽂힌거같이보이니까,, 저사람이 저한테 판촉이나 공사를 칠거라고

 

조심하라고 할정도로 테이블 안에서는 정말 선수답게 절 좋아하는척을 해주더라구요,,,

 

그런데 생각한거랑 틀리게 판촉전화는 하지도 않고 가끔 안부전화나 문자만왔어요,,,

 

가끔 아침에 술이만취해서 웃으면서 기분좋게 전화가와서 집에 가는길이야, 밥잘챙겨먹고해,,,

 

이러기도하구요,,, 호빠에 놀러간다그럼 밖에서 보면되지 됐다고 이런식으로 말을하구요,,

 

그런데,,, 정말,,,,

 

아는오빠와 그 선수가 고등학교 동창이지 머에요,,,

 

그런데 그 선수가 4년동안 같이 사는여자친구가 있다는군요,,

 

제가아는오빠는 선수하고도 잘아는사이고,,, 선수와 동거하는 여자친구도 잘아는사이라더군요,,,

 

그래서 그선수에게 그여자이름을 말하며 아는사람이야? 무슨사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세상좁네,,, 내마누라 ㅋㅋㅋ 이렇게 답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뒤 너무 보고싶어서 호빠를 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좀 서먹하더니,,,

 

제가 술이 좀취해서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내가 오빠를 좋아했는데,, 여자친구있다는말에 포기하기로했다..

 

진담반 농담반으로 고백을했거든요,,,

 

그니까 그때부터 스킨쉽이 장난이아니데요,,,, 하지말라고 뿌리치니까,,

 

거바,, 넌 나 좋아하는거아니야,,, 이러면서 계속 기대고 안고 손잡고,,,

 

동거하는 여자친구를 안다는데도,,, 계속 그러더라구요,,,

 

이남자는 아니다 생각드는데도,,, 이선수가 계속 보고싶네요,,,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바보같기도하고,,

 

그래서 술먹으러 놀러오라고 판촉하는 마담한테는 멀리간다그러고

 

호빠를 가지않았습니다,

 

그선수도 제가 멀리 있어 호빠를 가지못하는걸 아는데도 문자보내고 심심하면

 

문자로 장난도치고 잘해줍니다, 언제 오냐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말하고

 

내가 너땜에 그럼 호빠가야되냐 돈없다이러믄 밖에서 보면되지,,, 이렇게 말도하고,,,

 

정말 햇갈려죽겠습니다,

 

답답하기도하구요,, 거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하루종일 그선수와의 궁합 타로점이런거만 보고있습니다,

 

이 드러운기분은 뭘까요,,,,? 어떻해야되나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