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잠이 들어 버렸나보다..
시계를 확인해보니 벌써 6시 였다.
핸드폰을 들어 문자를 확인했다.
예나씨의 답장이 와있었다.
"예 그러세요? 좋으시겠어요. 올려주신 가사에 곡은 거의다 완성 되어가고 있어요"
40분전에 온 문자였다. 늦었지만 답장을 보냈다.
"죄송해요 깜빡 잠이 들어서."
이번에는 금방 답장이 왔다.
"아~ 괜찮아요 피곤 하신가봐요."
지체없이 답장을 보냈다.
"아니~ 안피곤해요 잘 지내셧어요?"
"예~ 몇일동안 나오신 거예요?"
"9박 10일 나왓아요 이번엔 조금 길게 나왔네요^^"
"그럼 23~2월1일까지 인가요? 좋으시겠어요"
"그럼요~^^ 한번 뵙고 싶은데 시간이 언제쯤 되시는지.."
"음...바쁜일이 좀 있어서 토요일쯤에 시간이 날것 같네요"
"아예..그럼 토요일에 제가 밥한끼 사드려도 괜찮으시겠어요?"
"예^^ 괜찮아요"
"그럼 금요일 쯤에 연락 드릴꼐요"
"예^^ 재미있게 노세요"
"네~예나씨두요"
야호! 이번주 토요일이면 그녀를 볼 수 있게 된다.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
뭔가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예감이었다.
이 소설은 픽션과 넌 픽션으로 구성되어있음을 강조드립니다. 소설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허구속 인물 이므로 특정인과 관계없음을 밝힙니다.
www.cyworld.com/ehtlrotm 로 오시면 다시보실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