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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혀가 너무 짧아서 고민입니다..

뱀혀 아닌데.. |2007.02.27 20:19
조회 1,83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사는 女입니다.

뭐 요즘 다들..

진도들이 빠르잖아요 ^^

그렇다고 실없이 막 개념없이 그게 아니고

저는 키스정도는 한달안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느린건가? ㅎㅎ

 

음.. 

한 두어달 전부터 만나는 오빠가 있는데

학벌좋고.. 뭐 외모는.. 패스.. 사람은 착하면 되죠 ㅋㅋ

 

뭐 이래저래.. 운동도 열심히 하고 ㅋ

성실하고 착하고 해서 몇번 만났는데

그렇게 사귀게 됐어요

제가 워낙 못된 성격이라 짜증도 많이내고

옛날엔 막 철없이 바람도 피고 그랬어요(이 오빠 만나기 전에)

오빠한테 처음에는 뭐 얘도 걍 스쳐지나가는 남자

해갖고 만났는데

 

진짜 이런사람 만나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하튼,

한 한달 전에 오빠랑 키스를 했어요.

그런데..

이건 씨 키스를 하는건지.. 나 혼자 혀를 찾아 삼만리..

응? 하고 오빠를 한번 쳐다보면서 말을 했죠

"오빠 혀가 왜이렇게 짧아?? 우리 키스하는거 맞아? "

 

오빠는 다른여자들이 그런말을 한 적이 없어서 몰랐대요

그런데.. 진짜 짧아요 막

 

음..

제 혀의 반도 안되는거 같애요..

제 혀가 그렇게 막 긴건 아니거든요??

보통 정도..

 

그 후로도 키스할때면 저는 곤혹을 치뤄야했죠.

 

오빠가 입은 큰데 혀가 짧아서 진짜 힘들어요

조금만 찐하게 하려고 해도 제가 너무..

별로 세개도 안하고 하던대로 한건데 막 오빠 혀 밑에 그 혀랑 밑이랑 연결된

줄같은거 막 찢어져서 피나고..

미안해서 하지도 못하겠어요 조금만 저돌적으로 나가려고 해도 이젠 겁이나네요..

다른사람이랑 할때는 안그랬는데..

음..

 

이런문제 해결 방법은 있을까요??

오빠한테 너무 미안하고 참 그러네요..

오빠 발음이 새는건 아닌데..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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